"라카의 잡동사니 이야기"에 대한 게시물 검색!

65건을 발견했습니다.

"라카의 잡동사니 이야기" 카테고리에 등록된 게시물 검색!

65건을 발견했습니다.

  1. 2019.06.12RAZER 판테라 조이스틱 구매
  2. 2019.05.04EV 트랜드 코리아와 현대 넥쏘 수소전기차 리뷰
  3. 2019.04.21신림동 블루빈 카페
  4. 2019.04.21펫스테이션 자동급식기 리뷰
  5. 2019.03.24라카의 신림동 대박 닭강정 리뷰
  6. 2019.03.18라카의 제니퍼룸 커피드립 전기포트 차콜 JR-3812G 리뷰

블로그에서 단어 "라카의 잡동사니 이야기" 가 포함된 어떤 글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키워드로 검색해주세요.

아직 "라카의 잡동사니 이야기"에 작성된 글이 없습니다.
곧 업데이트 될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

RAZER 판테라 조이스틱 구매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요즘 집에서 너무 할께 없길래 오랜만에 스팀에 들어가서 격투게임을 했는데

역시 키보드로 하는건 무린거 같아서 조이스틱을 한번 써보기로 했어요.

키보드로 잘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대 저는 계속 연습을 해도 콤보가 안되더라구요 ..

그래서 저가 조이스틱을 살까 하다가 어차피 나중에 바꿀꺼 비싼거 하나 쓰자 해서 래이저 판테라를 구매를 하기로 했어요.

네이버 에서 구매를 했고 280,000원에 구매를 했어요.

어제 주문을 했는데 오늘 바로 오더라구요~~

하루종일 할일이 없어서 유튜브 보면서 택배 기사님이 언제 오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밖에서 쿵쿵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까 택배가 와있더라구요.

커다란 박스를 뜯고 나니 뽁뽁이 안에 판테라 박스가 있었어요.

실물로 보니 훨씬 예쁘고 고급스럽네요 ..

내부를 열어보니 또 박스가 .. 고가라서 신경을 많이 썼나봐요.

설명서가 있는데 가볍게 패스~~

판테라를 꺼내보고 놀랬던게 무게도 묵직하고 엄청 예뻐서 놀랬어요. 파란색이 엄청 맘에 들더라구요.

WELCOME TO THE CULT OF RAZER 라고 적혀있네요. 래이저 마우스 샀을때도 본거 같은데 ..

플스 버튼과 ps3 or ps4 전환, 락 버튼 이랑 LS DP RS 있는데 pc 에 연결했을 때 DP로 했더니 작동이 되더라구요.

버튼은 엄청 가볍게 잘 눌렸어요. 소음은 그냥 그럭저럭? 괜찮더라구요.

및면이 철판이 아니라 다행이더라구요. 고무로 되있고 래이저 로고도 박혀있어서 엄청 좋았어요. 책상에서 밀릴일은 없겠더라구요.

내부는 수납공간이 엄청 넓었어요. 사탕막대 교체 하는거랑 십자 일자 드라이버 그리고 케이블이 들어있었어요.

꽤나 멋지더라구요?!

사탕막대를 바로 이걸로 교체해 줬어요.

pc에 연결을 했더니 파란색 래이저 로고가 불이 들어오더라구요! 엄청 예뻐요. 저거 누르면 커버가 열려요!

하루종일 판테라를 기다린 보람이 있는거 같네요. 이틀전에 헬프미님 레버를 구매를 했었는데

아마 내일쯤 도착한다고 해서 내일 레버가 오면 레버랑 레버 교체 하는거 까지 같이 올려드릴께요!

이상 라카의 RAZER 판테라 조이스틱 리뷰 였습니다~~

※나가시기 전에 하트 한번만 눌러주세요!
뎃글도 환영해요!


  1.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V 트랜드 코리아와 현대 넥쏘 수소전기차 리뷰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친구랑 EV 트랜드 코리아 신청을 했는데 승인이 되서 행사에 참석하게 됬어요.

저번에 있던 모터쇼를 못가서 아쉬웠는데 오늘 가게 되서 기분이 엄청 좋더라구요.

부스에서 사전등록을 했기 때문에 바로 받아서 입장!

티켓과 스탬프종이를 받고 들어갔어요.

뒷면에 6곳에 도장을 모두 찍고 나올때 응모권으로 사용이되요.

지스타를 갔을때랑 비슷한 분위기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자동으로 주유를 하고 도로 갖다 놓는 로봇 

인제 셀프 주유소에 이어서 몇년 후에는 주유소에 사람이 없을 것 같아요 ..

처음에 전기 오토바이를 보러 갔는데 모델들이 엄청 예쁜게 많더라구요.

Z3 전기 토오바이예요. 모델도 맘에 드는데 라이트 부분이 잴 눈에 가더라구요.

MBI 에서 나온 전기 오토바이예요. 들었을때 말로는 300만원 대라는데 시속 140km? 정도 간다고 하네요.

오토바이 사운드도 듣기 좋았어요.

빨간색이 참 예쁘더라구요.

기어 조절을 할 수가 있는데 오토바이가 후진기어도 있더라구요!

BMW를 지나서 포르쉐 전시장에 왔어요.

포르쉐 전기차 카이엔 e 하이브리드 차량이예요.

내부를 보지는 못했지만 엄청 예쁘더라구요. 여기 온곳 중에서 가장 인상에 깊게 남았어요.

웅장한 자체를 보여준 미션 E 모델

뒷테에 라이트라도 보였으면 ..ㅠ

번호판 쪽에 미션 e 라고 적혀있네요!

포르쉐 파나메라 4 e 하이브리브 모델

뒷테가 엄청 예쁘더라구요. 전기차가 아닌줄 알았어요 .. 

뒷자리에 컨트롤 페널과 나름 넓은? 뒷자석이였어요. 앉았을때 딱히 불편함은 없이 좋더라구요.

다만 아쉬운건 잴 기본 모델인지는 모르겠으나 스테인리스 스틸이 안들어가고 플라스틱이 많이들어간게 많이 아쉽더라구요.

고급 스러운 라이트 불빛이라도 보여줬으면 ..

운전석은 엄청 넓고 의자도 편안했어요.

포르쉐 모델이 계신데 저번에 지스타에서 뵙던분을 또 뵙네요!

현대 전시대로 넘어와서 코나와 넥쏘를 봤어요. (넥쏘는 맨 아래 사진 넣어놨어요!)

사실 외관이랑 내부는 코나가 넥쏘보단 좋더라구요~ 

참고로 둘다 뒷자석이 넓고 승차감이 좋았어요.

니싼에 리프

기어가 엄청 신기했어요..

같은 기종의 모델인데 빨간색이 눈에 잘 들어오더라구요.

쉐보레 볼트 EV 예요. 내부도 괜찮고 친구 말로는 승차감도 좋다더라구요.

마스타에서 기타 전기차 들이 있는데 버스, 우편차, 현다카드차 등등 많았어요. 

이런 차들이 돌아다니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스타 오토바이 처음에 차량인줄 알았는데 오토바이래서 놀랬어요.

오른쪽에 기어스틱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전진,중립,후진 3가지가 있더라구요. 위,아래요~

예뿌자나~ R2

내부는 클럽 뺨쳐요!

도로에 나가면 인싸가 될것 같네요.

테슬라 매장으로 왔어요. 테슬라 전기차를 좋아 하는데 항상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아직 차량에 대해 미완성 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테슬라 차량은 시승이 불가능 하더라구요. 모델 S

내부에 아이패드가 달려있어요!

모델 3

모델 X 6인승이래요.

여기도 아이패드가 하나 달려있네요 ㅋㅋㅋㅋ

시트가 스포츠카 처럼 되있는데 만져보니 딱딱했어요. 앉아보진 못했지만 불편해 보였어요.

제가 좋아하는 기아의 소울!

기존 소울도 좋아하는데 전기차 소울을 보니 더 좋더라구요.. 내부도 넓고 소울은 배신을 안하나봐요.

소울 시승 신청을 할껄!

운전석 내부 모습

기아 니로

비슷비슷 해서 생략!

도장을 찍으러 다니다가 처음본 전기 골프차

여기도 모델 X가 전시되어 있었네요!

옆에는 캠핑장 처럼 꾸며놨는데 감성이 터져서 사진을 막 찍었어요!

안녕 곰돌아! 무보정 사진 

필름을 사용해서 감성을 더욱 터트려 보고 싶네요 ㅋㅋㅋ

마지막 BAIC 가서 전시품 사진을 찍어봤어요. 매대에 파는 옷이나 모자도 많더라구요.

이중에서 저는 골프공이랑 볼펜이 가장 눈에 잘 들어왔어요. 솔직히 글씨도 안보고 골프공은줄 모르고 찍었어요.

6개의 스템프를 찍고 전시장 출구로 나와 응모를 하고 시승을 하러 갔어요.

니로 시승도 있네요~

현대차 시승 하는 곳이예요.

기다리는 동안 봄꽃 찍는중 ..

제가 시승한 넥쏘예요. 수소전기차구요.

시승 동안 사진은 못찍고 운전만 했어요.

타기전에 시동이 켜져있는 지도 모르게 엄청 조용하더라구요.

시승감은..? 엄청 죽여주더라구요. 운전하는동안 진동이 없어서 엄청 좋고 차가 부드럽고 아주 잘 나갔어요.

코엑스 앞에 있는 언덕길을 쫙 밟고 올라가고 싶은 기분 이였어요.

시트도 엄청 편하고 좋았어요. 같이 타던 친구도 뒷자리가 너무 편해서 잠이들뻔 했다더라구요 ㅋㅋㅋ

손잡이는 차가 잠겨 있거나 출발을 했을 때 들어가구요. 차를 열거나 내릴때 손잡이가 다시 나와요!

다괜찮은데 핸들이랑 중앙 패널 인테리어가 너무 맘에 안들었어요..

항공기 같다고 해야되나? 미래 지향 적이라 항공기를 본떠서 만들었다구 하더라구요.. 맙소사 ..

넥쏘~

앞으로 디젤이나 휘발유차 대신 전기차나,수소전기차 등등 타게 될텐데 

저는 한번 시승하고 너무 좋았어요.

2020년 까지 수소충전소 100여개 이상 늘린다고 하니 먼 미래에는 더 많이 있겠죠?

밥도 못먹고 바로 시승을 해서 너무 배고파서 밥먹 먹으러 가야겠어요.

이상 라카의 EV 트랜드코리아와 넥쏘 시승 리뷰 였습니다~

시승하기 전에 받은 마스크도 있었네요 ㅋㅋㅋㅋ

엄청 공들였을 것 같아요. 일일이 손으로 풀어야 되는거 더라구요.

마스크 인증 끝!

※나가시기 전에 하트 한번만 눌러주세요!

뎃글도 환영해요!



  1.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신림동 블루빈 카페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네요.

할 일도 없고 해서 시장을 나갔다 왔는데 신림교쪽 풍경이 너무 좋더라구요..

운동을 하는 어르신 분들도 많으셨고 강아지를 대리고 산책을 하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집쪽으로 가다가 카페 하나를 봤는데 작고 아담해서 들어가봤어요.

파란벽돌 분위기에 흰배경 '블루 빈' 이라는 카페예요!

카페는 잘 안가긴 하지만 .. 주변에 다른 카페보다 가격이 싼거 같더라구요.

저는 제가 잴 좋아하는 요거트 스무디를 주문을 했어요.

집에 올때 거의 닫혀 있었는데 시간 때가 따로 있었네요~~

사실 텀블러를 사서 텀블러에 받으려고 했는데 놓고와서 오늘은 그냥 플라스틱 컵에 받았어요. 옆에 따로 앉아서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예쁜 그림도 있네요..

평소에 여기서 사람들이 앉아서 책도 보고 공부도 하고 작업도 하고 수다도 떨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궁금해서 들어와 봤는데 이른 시간이라 사람들이 없었나봐요.. 점점 봄이 다가오나 싶더니 인제 여름이 오는거 같네요 ..

진짜 봄과 가을이 없어지고 여름이랑 겨울만 남았나봐요 .. 

환절기 때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나가시기 전에 하트 한번만 눌러주세요!

뎃글도 환영해요!

  1.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펫스테이션 자동급식기 리뷰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기존에 사용 했던 자동 급식기가 고장이나서 A/S를 받으려고 했는데

이게 해외 제품이라 A/S가 안된다더라구요.. 국산을 불법 카피한 제품이 많으니까 중고로 구매 할때나 정품으로 구매를 할 때 꼭 확인을 잘 해보시고 구매를 하셔야되요..

이번에 펫프렌즈에서 주문을 했는데 3시간 만에 바로 오더라구요.. 펫스테이션을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인거 같았어요!

사은품으로 온 로얄케닌 그릇인데 간식 그릇으로 써야겠어요.

구성품으로는 본체와 사용 설명서,어텝터,플라스틱 그릇이 들어있어요.

설명서는 엄청 간단해서 기존에 자동 급식기를 사용 하신 분들이면 바로 사용 하실 수 있을꺼예요.

토브펫 보다는 좀더 간단 하더라구요. 처음 시작할 때 딜레이 시간이 좀 길어서 그렇지 있는 기능 들인데 꽤나 더 편했어요.

자동 급식 시간을 지정해 주면 알아서 시간이 되면 사료가 나와요.

사료 나오는 량을 봐서 설정을 해주시면 되요.

설정에 들어가서 사료 투여전에 알림을 울려달라고 할 수도 있어요.

히스토리에 들어가면 이렇게 사용 내역이 나와요. 언제 사료가 나왔는지 아니면 수동으로 준적이 있는지 확인 하실 수도 있어요.

카메라 기능은 펫피더 보다 훨씬 우수했어요. 버벅 거리지도 않고 깔끔하고 화질도 좋고 광각렌즈 느낌이 있더라구요. 오른쪽에 대화 표시를누르면 제 말소리가 기기에서 들려요. 그리고 왼쪽에 기능바가 있는데 사료를 주거나 음성을 틀어 줄 수도 있어요!

주간

야간 

사료통인데 전에 썼던 제품 보다는 사료 들어가는 량이 적은건 좀 아쉽더라구요.

전체 샷인데 기존 기기보다는 높이가 더 컸어요. 디자인은 괜찮은 편이였어요. 심플하고 파란 불빛은 기존 쓰던 제품과 비슷 하더라구요?

새로 자동급식기가 왔으니 마음은 편한데 전에 쓰던데 너무 실망 스러워서 그냥 재활용품에 버려버렸어요..

반료묘를 위해서 기분좋게 샀었는데 괜히 돈만 날려서 기분이 좀 나쁘더라구요.. 

다른 집사님 께서도 자동급식기를 살때 꼭 확인을 잘 하시고 사시는걸 추천 드려요!

이상 라카의 펫스테이션 리뷰였습니다~

※나가시기 전에 하트 한번만 눌러주세요!

뎃글도 환영해요!

  1.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라카의 신림동 대박 닭강정 리뷰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오후에 쉬면서 유튜브를 보다가 치킨이 먹고 싶어졌는데 치킨 값이 비싸서

집앞에 닭강정을 먹기로 했어요.

박스는 대박 닭강정인데 네이버에서는 흥부가 반해버리고 놀부가 기절한 닭강정 이라고 나오더라구요.

메뉴로 순한맛, 매운맛, 겨자맛, 데리야끼 , 후라이드 , 파닭등 있는데

후라이드는 중자가 7000원이고 대자가 12000원 이더라구요. 그래서 대자를 사가기로 했어요.

닭강정을 많이 퍼주시더 라구요! 친구들 집들이 왔을 때 반반으로 먹어봤었는데 양념 닭강정도 엄청 맛있었어요!

박스에 넘칠정도로 엄청 양이 많았어요. 양념이랑 샀을 때 떡도 넣어줬었는데 오늘은 왜 없는거지?!

맛은 담백하고 고소한데 기름기는 조금 있더라구요. 맛있게 먹다보니 뭔가 후라이드만 먹다보니 살짝 질리더라구요.

(반반을 시켰으면 더욱 좋았을 텐데!)

2~3명에서 먹을꺼면 대자를 사고 혼자서 먹을꺼면 중자를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래도 집앞에 치킨집도 많긴한데 맛있는 닭강정집이 있어서 다행인거 같네요!

이상 라카의 짧막한 대박 닭강정 리뷰 였습니다~

※나가시기 전에 하트 한번만 눌러주세요!

뎃글도 환영해요!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진역 맛집 수진분식  (0) 2021.09.15
신림동 블루빈 카페  (0) 2019.04.21
라카의 미카도스시 성남위례점 리뷰  (0) 2019.02.24
라카의 안국동 닭칼 리뷰  (0) 2019.01.23
라카의 온누리 장작구이 본점 리뷰  (0) 2018.08.31
  1.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라카의 제니퍼룸 커피드립 전기포트 차콜 JR-3812G 리뷰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차를 끓여 마시거나 닭가슴살을 물에 끓여 먹을 때 냄비로 하기 불편해서

오늘 쿠팡을 뒤져보다가 제니퍼룸 포트를 보고 바로 구매를 하기로 했어요..

로켓 배송에 고급스로운 색깔 아담한 사이즈와 디자인이 눈에 확 띄더라구요!

착즙기도 제니퍼룸 꺼를 사용을 하는데 역시 제니퍼룸은 사랑 인것 같아요.

거기다가 배송비도 무료고 로켓배송 이라서 바로 구매를 했어요.

집에 와서 박스를 막 박스를 막 뜯어 봤는데 박스 디자인과 크기를 보고 더 기대가 커지더라구요.

색감이랑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 크기도 아담해서 좋고.. 

하단에는 제니퍼룸 이라고 로고가 있네요! 잘어울려요.

내부에는 친절하게 맥스라고 적혀 있어요. 

스팩으로는  MAX:800ml / 컵라면 큰사발 2개, 커피 믹스 6잔, 녹차 티백 8잔을 내려마실 수 있다고 해요.

뚜껑이 분리가 되고 증기 구멍도 따로 있더라구요. 제질은 스테인레스 제질 같았어요.

신이나서 바로 물을 끓였는데 은근히 빨리 끓더라구요.. 인제 닭찌찌를 먹어야지

크기가 작아서 주방에 놓기로 했어요. 선길이도 적당하고 인덕션 화력에 영향이 가지 않아서 더 좋은것 같아요.

일반 가스렌지 옆에 놔도 될 것 같아요.

멋스럽게 커피를 타는걸 찍고 싶었는데 저는 커피를 마시지를 않아서 닭찌찌에 물을 붑는걸로 ..

무게도 가볍고 뭔가 고급스럽더라구요. 

(물을 너무 빨리 확 부으면 증기 구멍으로도 물이 넘쳐 나오니 우와하게 부어주세요 ㅋㅋㅋ)

제니퍼룸은 여태까지 디자인이나 성능이나 저한테 실망을 시킨적이 없는거 같아요.

작은 커피포트 하나에 가격 대비나 디자인을 원하신다면 제니퍼룸 커피드립 포트를 추천해 드릴께요!

가격:

성능:

무게:

크기:

디자인:

※나가시기 전에 하트 한번만 눌러주세요!

뎃글도 환영해요!

  1.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