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카의 잡동사니 이야기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1개월전에 유튜버 디에디트 에서 10만 기념 이벤트를 했어요.

100만원 상당의 원하는걸 써서 당첨자 1명에게 지급되는 이벤트 였는대요.

저는 당첨 되는것 보다 디에디트 스티커가 더 맘에 들더라구요..

예전에 스티커를 못받아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참여를 했다가 스티커 당첨이 됬어요.

물론 100만원 상당의 이벤트는 당첨이 안됬지만 ..

언제 오려나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우편이 오자마자 찍기전에 먼저 열어 버렸어요..

기다렸던 것 만큼 기대가 엄청 컸어요.

정말 갖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당!

스티커는 4종류가 있구요 여러장이 들어 있어서 좋았어요.

맥북이 있었으면 맥북에 붙이면 딱이 였는데 맥북을 팔아버려서 맥에다 붙일까 하다가 아이패드에 붙이기로 했어요.

왜 내가 골드를 샀을까 하고 항상 후회를 하고 있었는데 스티커를 붙이고 나서 기분이 좋아졌네요.

뭔가 뒤가 엄청 허전 했는데 디에디트 스티커를 붙이고 나니까 덜 허전한 것 같아요.

특히 원형 스티커랑 디에디트 글씨대로 오려진 스티커가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검은색 배경 스티커도 엄청 고급 스러워 보여서 좋더라구요!

나머지 빈곳은 따로 채워야 겠어요. 

(아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안예뻐서 안붙인게 아니라 자리가 애매해서 못붙였어요!)

디에디트 채널에서 401호 여자들 그리고 전자기기, 여행, 앱 리뷰등 재밌는 동영상이 많아요!

그리고 기자 출신? 이시다 보니 디에디트 사이트에서 많은 정보도 얻을 수 있구요.

사이트도 예쁘게 꾸며 놨어요!

이상 라카의 THE EDIT 스티커 당첨 리뷰 였습니다~

디에디트 웹사이트: http://the-edit.co.kr

디에디트 유튜브 링크: https://www.youtube.com/channel/UCJKZoVf3RIMfFffjdseqd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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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주말인데 사촌누나랑 영화를 보기로 했는데 영화가 땡기는게 없어서 

신림역에 실내 양궁장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어요.

신림역 2번 출구에서 5분 정도만 걸어가면 양궁장이 있어요.

시간 대도 괜찮고 단골로 이틀에 한번씩 오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네요!

처음에 양궁장에 왔을 때 엄청 신났어요. 양궁을 해보고 싶었는데 주변에 없는거 같아서 한번도 못해봤거든요!

여기서 양궁을 처음 하는 사람들 교육을 해줘요. 1인당 7천원해서 6발 3세트를 해요.

영점 사격도 하고 영점도 맞춰주고 자세등등 정확하게 알려줘서 좋은 것 같아요!

기다리는 동안 안을 둘러 봤는데 다트도 있었어요. 1명당 천원 이라고 하네요~

보드 게임도 엄청 많았어요. 거지말 탐지기도 있고 당구랑 미니 축구 등등 있더라구요. 기다리는 동안 지겹지도 않았어요.

저희가 왔을 때는 너무 이른시간 이였는데 가려고 할 때 또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오더라구요.

가족 단위로도 와서 하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양궁을 배우고 인제 실전으로 들어갔어요.

연습 했을 때 보다 훨씬 거리가 멀어서 조금 힘들었는데 몇번 하다 보니까 괜찮아 지긴 했어요.

개판이네요.. 왼손으로 들고 쐈을 때는 중앙에 거의 다 들어 갔는데 제가 좌총수라 오른손으로 활을 들고 쐈더니 

화살이 계속 휘어서 맞추기 힘들더라구요 .. 그냥 왼손으로 들고 쏴야겠어요 ..

나름 잘들어간 우리누나?

이길 줄 알았는데 10점 차이로 졌네요 .. 2라운드에서 점수 차가 너무 컸어요 ..

무튼 처음 양궁을 해봤는데 엄청 재밌더라구요~ 시간도 잘가고 TV에서만 보던 스포츠를 해보니까 엄청 신기했어요.

양궁장에서 열심히 놀고 배가 고파서 순대타운으로 넘어갔어요.

누나가 친구랑 한번 와봤는데 가격도 괜찮고 양도 엄청 많은 순대곱창이 있다고 해서 따라 갔어요.

양옆으로 1층부터 3층까지 순대곱창 집이고 위에는 까마귀등등 술집이 있었어요. 

아래는 인형뽑기장도 있구요. 역시 신림은 먹고 놀때가 많은 것 같네요!

2층에 호남 순대가 있어요.

백순대는 그냥 양념을 안넣고 곱차이랑 이것저것 볶아 놓은 거고 저희는 곱창볶음 2인분을 시켰어요.

음료수도 서비스로 주시고 간도 나왔어요. 깨랑 참기름이 묻어 있어서 더욱 고소 했던것 같네요.

맛있게 먹으니까 이모분께서 간을 더주셨어요.

순대곱창이 나왔는데.. 진짜로 2인분 치고 너무 양이 많았어요 .. 

당면이랑 순대랑 곱창이랑 야채랑 해서 4인분은 된것 같네요 ..

안에 들어간 재료도 오래되 보이지도 않고 깔끔 했어요. 더욱 놀라운건 가격대비 양도 많고 맛있다는게 ..

역시나 했더니 2명에서 먹으니 남기더라구요 .. 성인 남자 기준 3명이 딱 적당하게 같이 먹을 것 같네요..

주말에 오랜만에  놀고 나니까 또 기분이 좋네요! 내일 한주도 화이팅 해야겠네요.

이상 라카의  신림역 TOPTEN 실내양궁장 & 순대타운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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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아이맥을 사용을 하고 있는데 가끔 usb 나 sd 카드 슬롯을 넣기가 힘들어서 허브를 사기로 했어요.

평소에 쓰던 알루미늄 허브가 있었는데 usb 하나를 뽑으면 옆에있는 외장하드 신호가 끊겨서 매우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폰과 패드등 충전이 안되서 불편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사테치 USB-C 타입 CLAMP HUB PRO를 구매를 했어요.

아이맥 밑에다가 붙여서 쓰는 허브예요. 다른 메이커도 많은데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나름 디자인도 괜찮고 편의성도 좋아보여서 구매를 했어요.

가격은 6만2천원 조금 많이? 비싸더라구요..

사테치라고 메이커가 박혀있네요. 실제로 보면 디자인도 심플하고 맥이랑 색이 너무 똑같아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USB-A 타입 3개  USB-C 1개가 있어요. 그리고 SD카드 슬롯 2개가 있구요.

설치 하는 방법은 맥 아레에 구멍들이 있는데 그곳에 꼽아주고 검은색 동그란걸 돌려주면 알아서 조여져요.

그리고 USB-C 타입에 꼽기만 하면 끝!

달랑달랑 거리지도 않고 엄청 좋더라구요. 기기가 작동이 되나 흰색 불도 들어오구요.

맥이랑 일체감이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어떤 USB를 꼽든 정상 적동이 되고 SD카드도 꼽으면 USB 처럼 바로바로

뜨더라구요. 물론 아이폰 충전도 잘되는데... 아이패드는 안되더라구요. 이유가 궁금해서 알아봤더니

W(와트)가 아이폰이랑 아이패드랑 달라서 허브에서는 아이패드를 충전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다른 기기들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되서 만족 스런운 것 같네요.

다른 좋은 허브들도 많은데 나는 조금 비싸더라도 디자인을 살리겠다!

하시는 분들한테 좋을 것 같네요!

이상 라카의  사테치 USB-C 타입 CLAMP HUB PRO 리뷰 였습니다~

성능 ★ ★ ★ ★ ★

디자인  ★ ★ ★ ★ ★

가성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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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카예요. 평소에 고양이 박람회를 잘 못다녔었는데 이번에 네츄럴 발란스에서 궁디팡팡 무료 초대권 이벤트를 한대서

블로그에 글을 쓰게 됬어요! 평소 같았으면 돈을 주고 갔거나 아니면 당첨되서 갔었는데 이번에 또 어떤 새로운 것들이 있나 보러 보고 싶네요~~

평소에 건식 간식은 엄청 좋은 걸로 잘 챙겨주는 편인대 사료에도 관심을 갖게 되서 지인을 통해서 알게 됬어요~

혹시나 무료초대권 이벤트 관심 있으신 분들은 회원 가입해서 기제 하신후 블로그 등에 올려주시면 되요!

이상 라카의 네츄럴 발란스 고양이와 집사를 위한 10회 궁디팡팡 무료초대권 이벤트 정보 였어요!

http://www.naturalbalance.co.kr/bbs/board.php?bo_table=na_event&wr_id=82608

고양이 들이 야옹 야옹 울어대면 화장실이 더럽거나 배가 고프거나 놀아달라는 신호 등등이 있어요.

저희 까망이는 놀아 달라고 할때 때를 가장 많이 써요.

그래서 레이저나 넵킨 뭉치나 땅콩,소주뚜껑같은걸 던저주면 아주 좋아해요!

작은걸 물고 던지면서 노는걸 좋아 하더라구요.

하지만 오늘은 쇼파에서 일어나지 않을테니 레이저나 쫒으면서 돌아 다니거랏!

5분정도 혼자 우다다다 거리면서 레이저를 쫒아다니다가 헐떡이고 바닥에 엎드려서 쉬기도 해요.

항상 물을 갈아주는데 물장난 하면서 물을 마시려고 싱크대로 가네요. 저러다가 냉장고 위로 올라가서 누워 있어요...

쪼르르 쫒아와서 이불이나 배게 밑에 손을 넣고 쳐대면 잡으려고 손을 막 뻗는게 엄청 귀여워요!

손을 넣고 막 찾아요. 그리고 찾으면 물고 도망가요..

손은 그래도 솜방망이라서 안아픈대 ..

저 맹수의 진지한 동공을 보세요! 커졌다 작아졌다. 엄청 무서운 맹수예요!

항상 이렇게 놀다가 혼자 들어가서 자고 있어요.

이렇게요 .. 자는 모습도 신기하죠..?

오늘도 까망이의 하루는 이렇게 가네요 .. 추운 겨울날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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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카예요. 토브펫 자동급시기를 벌써 사용한지 2주가 넘었네요.

그래서 사용하면서 장단점을 남겨보려고 리뷰를 썼어요.

우선 자동급식기를 사용 했을 때 기계소음이 싫었는지 적응 기간이 좀 필요 했어요.

길게는 한달이 걸리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네요.

설날에 하루밤 자고 다시 집에 일찍 왔는데 기계를 무서워 해서 밥도 안먹고 물도 안먹었더라구요.

그래서 기존에 썼던 식기에 물이랑 사료를 급여를 해주고 기다려 봤는데 

기계에 다가가더니 밥을 먹더라구요.

3일정도면 그래도 빨리 적응 한거 같은대 다행이였어요.

그리고 적외선 카메라가 달려있어서 큰집에서도 확인이 가능해서 엄청 좋았어요.

우선 요녀적의 장점 부터 알아 봐야겠죠?

사료가 자동으로 나오고 급수기가 달려 있어서 좋구요. 디자인도 괜찮게 잘 빠졌어요.

적외선 카메라가 달려있어서 좋고 핸드폰과 연동 시켜서 어디서든 확인 할 수도 있고 수동 사려 급여도 가능 했구요.

평소에 작은 통에다가 사료를 넣고 밥을 다먹으면 따라 주고 했었는데 4L 나되는 통이라서 인제 가득 채워놓고 

급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2/3 채워놓고 하루 급여 1회 4번으로 지정해 놨는데 

2주정도면 거의다 떨어지더라구요.

여기 까지는 장점 이였어요.

단점을 알아보자면 우선 저 파란 불빛이 밤에는 너무 강력 하더라구요.

저는 밤에 비추는 LED 불빛도 싫어 하는데 저게 너무 강해서 잘 때 조금 스트레스를 받았었어요.

그리고 카메라 적외선도 되고 화질도 괜찮고 다 좋은데 사료가 있는 곳을 못보니 밥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앱상에서 통 내에 남아있는 사료랑도 체크를 못해서 좀 아쉬웠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점이 .. 제가 앱을 잘 몰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게 자동급식 설정을 해두고 시간도 동기화를 해놨는데 

앱을 계속 켜두고 있어야 하는지 가끔 제시간 내에 사료가 안나오더라구요..??

그럼 자동급식기의 의미가 없지 않나 하는데 .. 뭔가 만족 스러움 때문에 이상하게 불만이 사라지네요.

(버튼만 눌러도 사료가 자동으로 나와서 그런가 ..)

이거는 몇번 테스트를 더 해봐야겠네요..

그리고 급수대 어떤 사람이 디자인을 한건지 모르겠는데 일딴 너무 높이가 낮아요. 

그리고 장력이 쌔서 스프링을 뺐는데 저희 아이 같이 목을 돌려서 먹던 아이나 아니면 혀로 살살 굴려서 먹는 아이들은

물을 못먹어요.. 계속 물도 못먹고 울고 있길래 몇번이나 훈련이 안되서 어쩔 수 없이 높이를 높여 주기로 했어요.

플라스틱을 잘라서 제작을 했는데.. 여기서도 문제가 있더라구요..

육각 렌치도 아니고 저걸 어떡게 십자 드라이버로 돌리라고 한건지 모르겠는데 일딴 무조건 대각선 방향으로 들어가구요

드라이버가 조그만해도 어쩔수 없이 걸리게 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헐겁게 조일 수 밖에 없었어요.

일딴 급수기는 정말 마이너스 였던거 같네요.. 

마지막 .. 음 이건 제가 아이폰,아이패드,아이맥을 연동을 해서 쓰는 사람의 문제 였어요.

(지금은 해결을 했어요.)

보시다 시피 5G WiFi는 지원이 안되요.

그래서 아이폰은 2.4GHz를 쓰고있구요. 나머지 맥과 패드는 5GHz 짜리를 쓰고 있어요.

저처럼 맥으로 통화를 많이 하시는 분들이 이용을 하려면 같은 공유기에 같은 와이파이를 써야 된다고

표시가 되어 있어서 그럼 모두 와이파이를 2.4GHz로 사용 해야되나? 생각 해봐서 

애플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봤는데 사이트에서도 같은 라인의 공유기를 사용을 해야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설마설마 해서 실험을 해봤어요.

그런데 통화가 다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저렇게 세팅을 해놓고 쓰고 있어요.

결론은 같은 공유기를 사용을 하고 공유기 내에 나오는 주파수를 달라도 된다 이거죠.

무튼 아이폰을 5GHz를 못쓰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다 만족을 시킬 수는 없는거 같아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나름 보안을 하면서 사용을 해봐야 할것 같아요.

이상 라카의 토브펫 자동급식기 2주 사용기 장단점 리뷰 였습니다~

결론:(그래도 별은 ★★★★★) 급수기 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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