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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9.27이문동 아사원 중화요리
  2. 2021.09.15수진역 맛집 수진분식
  3. 2019.04.21신림동 블루빈 카페
  4. 2019.03.24라카의 신림동 대박 닭강정 리뷰
  5. 2019.02.24라카의 미카도스시 성남위례점 리뷰
  6. 2019.01.23라카의 안국동 닭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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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동 아사원 중화요리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오늘 친구랑 자전거를 타고 이문동에 있는 아사원 중화요리를 먹어보러 갔어요.

집에서 대략 1시간 반 정도 거리에 있어서 넉넉하게 출발 했는데

역풍이 너무 심해서 좀 늦게 도착 했네요.

건물 부터가 엄청 오래되 보이네요.

사장님께서 1987년 12월 16일 노태우 대통령 선거 날 장사를 시작 하셨다고 합니다.

지금 까지 34년을 장사 하신 곳 이예요.

메뉴판을 봐도 엄청 오래됬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특이하게 가격이 적혀 있지 않더라구요.

이문국교 라고 적혀있는 지도. 국교는 국민학교(초등학교)라는 뜻이래요.

물려 받으셨다고 합니다. 세월이 느껴지는 지도네요.

오늘 여기서 식사를 하려고 아침이랑 점심을 거의 굶은 상태여서 볶음밥 곱배기와 간 짜장 곱배기를 시켜서

친구랑 나눠 먹기로 했어요. 일반 시켜도 양이 많다는데 곱배기는 어마어마 하게 많다고 느껴졌어요.

친구가 시킨 간 짜장을 먹어 봤는데 약간 호불이 갈릴 수 있는 맛이 엿던것 같아요. 단맛이 많이 빠지고 고소하면서 야채는 아삭아삭 해서 신선한 맛이 느껴졌지만 약간의 진한맛이 좀 빠졌다고 해야 할까요? 짜게 드시는 분들 한테는 싱겁게 느껴지실 것 같네요. 저는 짜게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 매우 좋았습니다.

제가 시킨 볶음밥! 간짜장과 달리 진짜 환상의 맛이 였어요. 고소한 맛과 진한 짜장의 맛이 어우러 져서 

엄청 맛있었어요. 제가 여태까지 먹었던 중국집 볶음밥 중에 가장 맛있는 볶음밥 이였던 것 같아요.

친구도 먹어보고 엄청 맛있다고 했었어요.

그리고 볶음밥에는 짬뽕 국물이 나오는데 짜지도 않고 얼큰하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대충 먹어보고 나서 배가 안찰 것 같은데? 라고 생각을 해서 탕수육(소)를 추가를 했어요.

느끼하지도 않고 담백한 고기맛에 튀김에서 기름이 나오는데 깔끔하고 매우 맛있었어요.

제가 탕수육은 몇번 집어먹으면 느끼하고 물려서 잘 못먹는데 이거는 혼자서도 다 먹겠더라구요.

그런데 먹다 보니까 양이 많았다는 걸 느꼈어요. 남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어차피 자전거를 또 타고 가야 되는 것도 있지만 남기면 죄송하고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꾸역꾸역 다 넣어서 먹었어요.

음식을 다 먹고 나서 쉬는 동안에 가게 사장님이랑 대화도 좀 하고 친구랑도 예전에 만났을 때 못다한 얘기도 많이 했어요. (사장님이 많이 친절 하십니당 ㅋㅋㅋㅋㅋ)

제가 아사원 중화요리에서 먹었을 때 느낀점은 현대 건물 처럼 깔끔하고 세련되지는 않았어도, 오래된 식당 안에서 먹는 신선하고 예전 같은 중화요리를 먹을 수 있어서 매우 만족 했습니다. 뭔가 색다른 재미를 느낀 기분 이였어요.

 그리고 결제를 할 때는 카드가 안되서 현금이나 계좌이체를 해주시면 됩니당!

저희는 간 짜장 곱배기, 탕수육(소), 볶음밥 곱배기 해서 20,500원이 나왔는데 

음식의 양과 먹었을 때의 만족감 신선함 등등 생각해 볼때 싸다고 생각했어요.

다음에는 다른 친구를 대려와서 먹을 생각인데 오래오래 장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라카의 이문동 아사원 중화요리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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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은 11:30~18:00 였던 것 같아요.

네이버에는 잘못 나와 있더라구요.

화요일이 휴무 라는데 첫째 주 셋째 주 쉬신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

가시기 전에 연락하고 가시는걸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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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역 맛집 수진분식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오랜만에 블로그에 와서 글을 쓰네요.

서울에 올라오고 나서 제품 구매를 거의 안하다 보니 글 소재 거리가 없어서

쉬는동안 라이딩을 하면서 맛집을 찾아 다니고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은 추천을 받고 수진역에 있는 수진분식을 가보기로 했어요.

8호선 4-4 에서 내려서 개찰구를 지나서 직진을 하면 정면에는 지하상가가 있구요.

오른쪽에 음식점 라인이 있어요. 들어가자 마자 오른쪽에 수진분식이라고 있어요! 

인기가 많아서 손님분들이 사장님께 인사도 많이하구요. 매장은 거의 만석 이더라구요.

그래도 분식이라 금방 빠져서 다행인거 같아요.

엄청 큰 철판 이네요. 떡볶이랑 김말이랑 계란이 들어있어요!

내부로 들어와서 메뉴판을 봤는데 가격이 엄청 착했어요.

가격을 보고 푸드파이터를 도전해 보고 싶었는데 음식을 남길까봐 적정량만 먹어보고 더 주문 하기로 했어요.

떡볶이 2인분에 김말이 2개 또 추가 순대 1인분 어묵 3개 사이다 2개를 주문 했어요. 

떡볶이 1인분에 계란 1개+김말이 1개가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음식이 나왔을 때 순대의 양은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떡볶이 양이 상당히 많았어요.

(다른 테이블은 쫄면에 김밥, 물냉면 등등 엄청 시키시더라구요.. 김밥이랑 쫄면을 시키고 싶었지만 양이..)

수진분식이 유명한 이유는 그냥 아무대서나 볼 수 있는 쌀떡인데 소스에서 진한 치즈맛이 확 퍼져요.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독특한 맛? 이라고 해야 할까요. 친구도 이정도 맛이라면 멀어도 계속 올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까 대형 철판에 김말이랑 계란이 들어가 있었잖아요. 신기하게도 김말이가 전혀 퍼저 있지 않고

딱 적당하게 살아 있어서 먹기 좋더라구요. 계란은 조금 깨져 있었지만 맛에는 지장이 없었어요.

2명이라 2인분을 시켰는데 이렇게 먹고 나니 엄청 배부르 더라구요. 그래서 더는 먹을 수가 없어서

아까 앞에 있는 지하상가를 들어가 봤는데 다 옷가게,수선집 이런곳 들이더라구요.

그래서 C라인인가 까지 걸어 걸어 갔다가 (대충 1정거장 거리?)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서

위로 올라갔어요. 신흥역 까지 간거라 역 에서 조금만 내려가면 베스킨라빈스가 있더라구요.

그놈의 민트초코 .. 저는 라즈베리랑 초콜렛을 시켰는데 

상큼한 라즈베리에 초콜렛은 잘 어울렸어요.

그런데 초콜렛이 너무 달아서 당뇨 걸리는 줄 알았네요.

오랜만에 주말에 친구랑 맛있는 분식을 먹고 매우 만족했어요.

독특한 맛과 풍부한 치즈맛이 궁금하시다면 한번 가보시는걸 적극 추천 할께요!

다음번에는 라이딩을 하면서 맛있는 곳을 더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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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블루빈 카페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네요.

할 일도 없고 해서 시장을 나갔다 왔는데 신림교쪽 풍경이 너무 좋더라구요..

운동을 하는 어르신 분들도 많으셨고 강아지를 대리고 산책을 하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집쪽으로 가다가 카페 하나를 봤는데 작고 아담해서 들어가봤어요.

파란벽돌 분위기에 흰배경 '블루 빈' 이라는 카페예요!

카페는 잘 안가긴 하지만 .. 주변에 다른 카페보다 가격이 싼거 같더라구요.

저는 제가 잴 좋아하는 요거트 스무디를 주문을 했어요.

집에 올때 거의 닫혀 있었는데 시간 때가 따로 있었네요~~

사실 텀블러를 사서 텀블러에 받으려고 했는데 놓고와서 오늘은 그냥 플라스틱 컵에 받았어요. 옆에 따로 앉아서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예쁜 그림도 있네요..

평소에 여기서 사람들이 앉아서 책도 보고 공부도 하고 작업도 하고 수다도 떨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궁금해서 들어와 봤는데 이른 시간이라 사람들이 없었나봐요.. 점점 봄이 다가오나 싶더니 인제 여름이 오는거 같네요 ..

진짜 봄과 가을이 없어지고 여름이랑 겨울만 남았나봐요 .. 

환절기 때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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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의 신림동 대박 닭강정 리뷰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오후에 쉬면서 유튜브를 보다가 치킨이 먹고 싶어졌는데 치킨 값이 비싸서

집앞에 닭강정을 먹기로 했어요.

박스는 대박 닭강정인데 네이버에서는 흥부가 반해버리고 놀부가 기절한 닭강정 이라고 나오더라구요.

메뉴로 순한맛, 매운맛, 겨자맛, 데리야끼 , 후라이드 , 파닭등 있는데

후라이드는 중자가 7000원이고 대자가 12000원 이더라구요. 그래서 대자를 사가기로 했어요.

닭강정을 많이 퍼주시더 라구요! 친구들 집들이 왔을 때 반반으로 먹어봤었는데 양념 닭강정도 엄청 맛있었어요!

박스에 넘칠정도로 엄청 양이 많았어요. 양념이랑 샀을 때 떡도 넣어줬었는데 오늘은 왜 없는거지?!

맛은 담백하고 고소한데 기름기는 조금 있더라구요. 맛있게 먹다보니 뭔가 후라이드만 먹다보니 살짝 질리더라구요.

(반반을 시켰으면 더욱 좋았을 텐데!)

2~3명에서 먹을꺼면 대자를 사고 혼자서 먹을꺼면 중자를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래도 집앞에 치킨집도 많긴한데 맛있는 닭강정집이 있어서 다행인거 같네요!

이상 라카의 짧막한 대박 닭강정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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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의 미카도스시 성남위례점 리뷰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계속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까 먹고 싶은게 엄청 많은데 살이 찔까봐 

아무거나 못먹겠고 .. 한달 정도 참았다가 일주일 전에 초밥이 너무 먹고 싶어서 친구랑 초밥을 먹으러 갔어요.

평일이라 늦잠을 잤는데 아침부터 까망이가 셋톱박스 위에서 자고 있네요 ..

원례 주말에 예약이 안되는데 차로 거리도 있고 해서 미리 양해를 구해서 감사하게도 예약을 받아 주셨어요.

그래서 먹으러 가기전에 쫄쫄 굶다가 출발 했어요.

주말이라 그런지 차로 30분 갈 거리를 1시간이 넘게 걸렸네요..

미카도스시에 도착을 했어요.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엄청 편했어요.

(아! 아이폰XS로 바꾼 김에 오늘은 아이폰으로 촬영을 해봤어요! 8플러스랑 화질 차이가 엄청 나더라구요?!)

내부 인테리어도 엄청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 하시더라구요~

배가 엄청 고파서 연어초밥을 먹을까 새우초밥을 먹을까 하다가 눈에 보이는 장어 초밥을 먹었어요.

(한접시당 1,700원 이예요!)

기간은 안적혀져 있었는데 여기 사진 찍고 인스타에 올려서 해쉬태그 하구 직원분 한테 보여주면 음료수 하나 무료로 준대요!

#미카도스시위례점

초밥은 한접시에 1개가 있는 것두 있구 2개가 있는 것두 있어요. 새우초밥이나 연어초밥 육회초밥 등등 2개 짜리도 엄청 많았어요.

(그리고 여기는 게다리 튀김, 게 앞다리 튀김이랑 새우 튀김도 있었어요!)

미카도스시가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곳이라 그런지 밥이 눅눅하거나 회같은게 비린내가 없어서 참 좋은거 같아요..

간만에 맛집 하나 찾은 기분이랄까 ..

와사비도 따로 주니까 먹을 만큼만 넣으시면 되구요~ 먹은 접시는 한곳에 쌓아 올리면 되요!

뚜껑이 덮혀 있는 초밥은 뚜껑을 한쪽에 치워 주시면 직원 분들이 가져가시구요.

레일 위에 2중으로 있는 초밥들은 위에 꺼나 아래꺼 하나만 집고 그냥 놓으셔두 되요.

일본에서 였나 회전 초밥집에서 한번 손댄 접시는 돌려 놓지 않는게 예의라고 하네요?

하지만 이중 접시는 예외겠죠??

진짜 좋아하는 연어초밥! 다이어트 때문에 연어초밥만 왕창 먹고 올려고 했는데 맛있는게 너무 많이 지나가서

그냥 아무거나 막 집어 먹었어요..

굴도 있더라구요. 굴 살란기가 5~9월 이라는데 집에서 지금 굴 안싱싱 하다고 잘 안사먹더라구요..

그래서 여기 온김에 굴도 많이 먹었어요. 남자한테 좋대요!

이렇게 해서 저랑 친구랑 22접시 20접시를 먹었어요.

미카도스시 수지구청역점 에서 18접시를 먹고 배터져 죽을 뻔했는데

여기는 차가 엄청 막혀서 고생해서 왔으니까 무조건 20접시 채우고 가겠다 하고 오기를 부렸는데

진짜 너무 배불러서 운전도 못할 뻔했어요.

배가 불러서 소화도 시킬겸 돌아 다니기로 했어요.

그런데 블레스 롤이 보이더라구요.. 약간 이곳 분위기는 미사동이랑 너무 똑같아서 착각을 했어요..

성남에 와있는건지 하남에 와있는건지 ..

그래서 오덕쿠 크림을 먹었죠 .. 당분간 맛있는걸 또 못먹을 것 같아서 오늘 하루는 ...

이곳 밤 분위기는 엄청 괜찮았어요. 조명들도 예쁘고 건물이랑 인테리어도 괜찮은 카페도 많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소울 카페 블랑이 있었는데 들어가 보고 싶었어요.

8시부터 라이브 공연을 한다는데 스피커에서 나오는 재즈가 엄청 끌리더라구요..

하지만 피로감 때문에 그냥 집으로 갔어요.. 다음에 초밥 먹으러 올때 한번 와봐야겠어요.

간만에 배부르게 먹어서 기분도 엄청 좋았네요! 그래도 집으로 갈 때는 차가 안막혀서 다행 이었어요.

저희 집앞에도 가까운 미카도스시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이상 라카의 미카도스시 성남위례점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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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의 안국동 닭칼 리뷰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오늘 친구랑 안국역에 가서 굴비현대미술관에 가기로 했어요.

도착하고 나니 배가 고파서 미술관 가는 길에 닭칼 이라는 닭볶이 집에 들어갔어요.

케밥집 옆에 있는 입구로 들어가면 되요.

저희는 닭볶이 3인분에 공기밥 그리고 마약볶음밥을 주문했어요.

공기밥 하나는 서비스로 그냥 주시더라구요~~

재밌는 글이 있어서 찍어봤어요 :)

내부에 앉을 자리가 충분한데 저희가 왔을때는 사람이 별로 없다가 거의다 먹을쯤에 4팀 정도 들어 오시더라구요.

요리를 해서 나온 닭볶이 예요. 2인에서 3인분 시키면 충분한 것 같아요.

치즈떡도 들어있어요! 양도 괜찮더라구요. 맛도 너무 달지도 않고 맵지도 않고 좋았어요.

다먹고 나서 마약볶음밥을 해주셨는데 치즈를 넣어서 더 맛있는 것 같아요 ..

딱 적당하게 먹은 것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음료수 서비스로 또 주시더라구요 .. 사장님 께서 엄청 친절하고 좋았어요.

기회가 되면 한번더 가고 싶네요! 요즘 해보고 싶은게 야간에 경복궁이랑 창덕궁 촬영을 하는 건대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면서 시간이 많이 없어졌네요 ..

이상 라카의 안국동 닭칼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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