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오늘 친구랑 안국역에 가서 굴비현대미술관에 가기로 했어요.

도착하고 나니 배가 고파서 미술관 가는 길에 닭칼 이라는 닭볶이 집에 들어갔어요.

케밥집 옆에 있는 입구로 들어가면 되요.

저희는 닭볶이 3인분에 공기밥 그리고 마약볶음밥을 주문했어요.

공기밥 하나는 서비스로 그냥 주시더라구요~~

재밌는 글이 있어서 찍어봤어요 :)

내부에 앉을 자리가 충분한데 저희가 왔을때는 사람이 별로 없다가 거의다 먹을쯤에 4팀 정도 들어 오시더라구요.

요리를 해서 나온 닭볶이 예요. 2인에서 3인분 시키면 충분한 것 같아요.

치즈떡도 들어있어요! 양도 괜찮더라구요. 맛도 너무 달지도 않고 맵지도 않고 좋았어요.

다먹고 나서 마약볶음밥을 해주셨는데 치즈를 넣어서 더 맛있는 것 같아요 ..

딱 적당하게 먹은 것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음료수 서비스로 또 주시더라구요 .. 사장님 께서 엄청 친절하고 좋았어요.

기회가 되면 한번더 가고 싶네요! 요즘 해보고 싶은게 야간에 경복궁이랑 창덕궁 촬영을 하는 건대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면서 시간이 많이 없어졌네요 ..

이상 라카의 안국동 닭칼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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