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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8.10라카와 케이시의 아오리의행방불명 잠실새내점 리뷰
  2. 2018.07.30라카의 암사동 암사초밥 리뷰
  3. 2018.04.08라카의 하남 고구려 짬뽕 10101 리뷰
  4. 2018.02.20라카의 구리 농수산물 충무수산 리뷰
  5. 2017.12.17명일동 백종원의 원조 쌈밥집 2호점
  6. 2017.10.08라카의 홍대 왓츠피데 수제 햄버거 리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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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와 케이시의 아오리의행방불명 잠실새내점 리뷰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날이 엄청 더운대 오늘 케이시랑 같이 잠실새내에 있는 라멘을 먹기로 했어요.

근데 캐이시가 20분이나 늦게 왔지 뭐예요? 그래서 혼자 롯데리아 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연락이 와서 점심을 먹으로 갔어요.

※(백미당의 짧막한 리뷰는 맨 아랫쪽에!)

잠실새내역 4번 출구에서 내려가서 꺽어서 잘 가다보면 2층에 아오리라멘 집이 있어요!

정면에서 오른쪽에 올라가는 계단이 있구요. 들어가면 은근히 좁긴한데 앉아 있는 좌석두 배치가 되어 있어요.

들어가서 기다리는 동안 가만히 있기 심심해서 사진을 찍어봤어요.

조그만 개인석 같이 되어 있네요? 사람이 쫌 있어서 20분? 정도 기다린것 같아요.

들어가는데 뒤에 넓은 좌석도 있었어요. 4인석 같네요? 다음 번에는 조금 넓은 곳에서 먹어 봐야 겠어요.

왼쪽에 벨이 있는데 벨을 누르면 중앙에 사람이 있는데 커튼을 걷고 정리를 해주시 더라구요. 그리구 나서 메뉴랑 종이를 줬어요.

메뉴에서 보고 맘에 드는 거를 종이에 체크를 하면 되요! 케이시는 마제멘을 시켰고 저는 아오리라멘을 시켰어요. 옵션도 있는데                   딱히 많이 고르진 않았네요. 체크를 했으면 다시 벨을 누르면 커튼을 걷고 메뉴판이랑 걷어가요.

아맞다. 위에는 수납 공간이 있어요! ※식사 후에는 꼭 가져가세요!

책상위에 뭔가가 있는데 흑후추가 있네요.

깨알같이 '사용후 꼭 뚜껑을 덮어 주세요!' 라고 써져 있네요

뭔가 좁은것 같으면서도 아늑한 공간에서 먼저

주문한 콜라가 나왔어요! 날이 더운대 저는 맥주 보다는 콜라가 땡기더라구요! 콜라랑 얼음 컵이랑 따로 줘요. 아 참고로 콜라만 시키면          물은 따로 안주시더 라구요. (맥주 시키면 물 따로 주던대?!)

기다리던 아오리라멘이 나왔어요. 엄청 푸짐하고 비쥬얼이 좋네요! (근데 아이폰 카메라가 왜이렇게 노랗게 보이는것 같죠..?)

이건 케이시가 시킨 마제멘 이예요. 볶음밥 같이 생겼는데 노른자 밑에 볶은 고기 같은게 있구요! 재꺼 보다 맛있어 보이네요 ..

한국 비빔밥 같죠?? 캐이시는 양념을 맵게 해달라고 해서 엄청 매웠다구 하더라구요. 저는 뺐어 먹지는 않아서 다음에 먹어 볼께요 ..

아오리라은 저한테 딱 적당했어요. 얼큰한 맛으로 해서 너무 싱겁지도 않고 적당한? 얼큰한 맛에 면이 너무 익지도 않고 꼬들꼬들한 정도    여서 저는 맛있게 잘 먹었어요.

너무 배가 고파서 금방 다 먹었는데 은근히 양이 있었는지 배부르게 잘먹었어요 .. 마지막에 국물을 먹어 봤는데 생각보다 시원 했어요.

처음에는 기름이 떠있는거 보고 안먹으려고 했는데 안먹어 봤으면 후회 할 뻔했네요?

케이시도 깔끔 하게 잘먹었더라구요. 다음번에 와서 몇개 메뉴를 더 시켜서 정복을 해봐야 겠어요.

 고치소사마데시타!


다먹고 나서 잠실로 넘어왔어요. 롯데 백화점 구경도 하고 소화도 시킬겸 1층 구찌, 몽블랑 ,샤넬 ,프라다 지갑 구경좀 하다가 

11층에 카페에 왔어요.

카페 이름은 백미당 이예요!

케이시는 백미당 우유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시켰고 저는 플레인 요거트를 좋아하는데 없어서 비슷해 보이는 요거트 쉐이크를 시켰어요.

기다리는 동안 아이폰으로 사진을 찰칵 찰칵

기다리는 동안 사진을 찍고 있는데 케이시가 아이스크림을 다 먹어 버려서 찍지는 못했네요 .. 그래서 제껏만 찍었어요.

맛은? 음 .. 달달하면서 고소하고 진한 맛이 나는 요거트 예요. 솔찍히 저는 살짝? 거부감이 들긴 했는데 그래도 먹다 보니까 먹을만 했어요.

유명한 곳인데 저랑은 조금 안맞았나 봐요. 그래도 케이시는 자기가 잴 좋아 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재 입맛이 그렇다는 거지 여기가 맛이 없다는게 절대 아니예요!!)

밖에만 나가면 땀이 줄줄줄 나는데 그래도 오늘 맛있는 라멘도 먹고 시원한 백화점 안에서 구경도 하고 재밌었네요.

이상 라카와 케이시의 아오리의행방불명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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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의 암사동 암사초밥 리뷰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오늘 이션임파서블 폴아웃을 친구랑 보고 배고파서 밥을 먹으러 갔는데 어제 부터 자꾸 초밥이 땡겨서 초밥집을 찾으러 갔어요.

검색 하다가 집 근처에 초밥집이 있길래 들어가 봤어요.

시장 쪽에 들어가 보면 암사초밥 이라구 있어요!

가격도 적당 하구 안에 사람이 많긴 한대 자리가 있어서 들어가봤어요.

화장실은 건물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있어요!

메뉴 판을 보다가 커플세트가 있길래 3만원 짜리 세트 초밥을 주문을 했어요.

생각 보다 메뉴도 많고 내부도 깔끔 하게 잘 해놨더라구요.

벽 쪽에도 예쁘게 메뉴판을 해놨네요~ 다음에는 냉모밀을 먹어 보고 싶네요.

저쪽이 주방 이네요. (초밥이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사진 찍는중 ...)

초밥이 나오기 전에 미니 사시미가 나왔어요. 셀러드도 안에다가 시리얼을 뿌려서 바삭바삭 하고 맛있더라구요!

싱싱해! 가격이 저렴한대 엄청 싱싱하고 맛있었어요.

기다리던 커플 세트(모둠초밥)이 나왔는데 생각보다 양이 꽤 되더라구요? 

솔직히 먹기전에 먹고 더 시키려구 했는데 양이 충분 했어요 ...

그리고 출입구 쪽 뒤에는 이렇게 우동을 만드는게 있는데 셀프가 아니라 직원 분들이 해주세요!

미니 우동이긴 한대 생각 보다 맛있더라구요? 다음에는 친구들을 더 대리고 가서 여러 가지 주문해서 더 많은 리뷰 올리도록 할께요~

이상 라카의 암사동 암사초밥집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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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의 하남 고구려 짬뽕 10101 리뷰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오랜만에 맛집 리뷰 올려보내요! 

점점 봄이 오는것 같더니 비가 온후 엄청 추워 졌어요. 토요일은 태풍같이 바람이 불더라구요.

일이 끝나고 하남에 있는 고구려 짬뽕 10101 을 갔어요.

저희 직원분 소개로 와봤는데 건물이 엄청 깔끔 하더라구요.

건물 왼쪽으로는 넓은 주차 공간이 있었어요.

옛날짬뽕이랑 옛날짜장, 찹쌀탕수육이 인기 상품이라고 하는데, 저희 직워분은 옛날짬뽕을 시켰고 저는 불짬뽕을 시켰어요. 

(찹쌀탕수육 소자두 같이 시켰지요.)

불짬뽕을 주문 했는데 직원분 께서 진짜 매운대 괜찮으시겠냐고 하더라구요. 저는 자극 적인걸 좋아해서 그냥 달라고 했어요.

음식이 나오는 동안 사진을 좀 찍어봤는데 주방장이 요리 하는 모습까지 보이더라구요.

셀프코너 오른쪽 에는 화장실두 있구요. 안쪽으로 도 앉을 공간이 많아요. 창가쪽두 있구요.

불짬뽕이 나왔어요! 그냥 짬뽕이랑 외관상 색차이 밖에 안나서 안찍었어요. 7,500₩ 치고 양이 엄청 많고 내용물도 풍부해요. 근데 국물이 엄청 끝내주더라구요.

매운맛은 엽떡 보다는 아래인것 같아요. 다먹고 나면 국물만 남는데 따로 공기밥을 시켜드셔두 되요!

찹쌀탕수육 소 인데요. 둘이 먹기에 양이 상당히 많았어요. 탕수육이 느끼하지도 않고 담백 하더라구요. 저희 직원분이 그러시는데 집에갈때 미니 탕수육 포장해서 가면 소주 두병이 딱 나온다구 하시더라구요. 그만큼 이쪽에 혼자 와서 포장도 해가고 자주 드셨다구 해요.

추운날 얼큰한 국물에 소주 한잔 따기 좋은 짬뽕집을 찾으신다면 고구려 짬뽕집을 추천하네요!

날씨가 오락가락 하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이상 라카의 고구려 짬뽕 10101 리뷰 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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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의 구리 농수산물 충무수산 리뷰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오늘 월급날이고 설날 때 부모님께 해드린게 없는것 같아서 회사 옆에 수산 시장에 가서 대게 2마리를 사가기로 했어요!

수산시장이 엄청 넓어서 길을 좀 해맸어요 ...

많고 많은 수산시장 중에서 충무수산에 왔어요.

여기는 6문 에서 들어왔을 때 입구 모습이예요. 2번을 찾으시면 되요!

대게! 엄청 크더라구요!

요기 애들은 중간크기

요기애들은 조금 작네요? 키로수 별로 분리 하셨나봐요.

대게 3kg을 주문해서 찜통에 찌고 있어요. 찌는데 15~20분 정도 걸린다구 하시더라구요. 그동안에 구경을 좀 했어요.

랍스타! 얘는 조금 작았어요. 살아 있는데 잘 움직이진 않더라구요. 사장님이 건드시니까 막 꾸물꾸물 움직이대요??

얘는 디게 큰 랍스타 대충 10만원 +- 라는데 다음 월급때 한번 먹어봐야 겠어요! (너는 내꺼다!)

새우도 있어요. 방금 한분이 엄청 사가셔서 쪼끔 남았네용..

엄청 큰 돔 몇마리도 헤엄치고 있는데 엄청 활발해요.

광어(?)들도 꼬물꼬물 움직이는데 같이 있는 물고기들도 분주하게 움직이네요.

요기는 조개랑 랍스타!

대게를 꺼내는건 안찍었구 포장 한걸 찍었어요! 조개랑 새우랑 추가 했는데 서비스로 조금더 넣어주셔서 엄청 푸짐해 졌네요!

집에 와서 꺼낸 대게! 색도 엄청 예쁘고 크기도 엄청 크고 .. (아이폰 카메라 빨인가 ..?)

이건 아까 추가한 새우랑 조개를 꺼내놨는데 엄청 맛있었어요. 비릿한 냄새도 별로 안가고 신선해서 좋네요.

저희 가족이 3명인데 3kg이 딱 맞더라구요. 살도 엄청 많았고 맛있었어요. 추운 겨울에 가족들이랑 오랜만에 포식 하니까 기분이 좋네요!

다음 달에는 랍스타 리뷰를 한번 해볼께요! 이상 라카의 충무수산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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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동 백종원의 원조 쌈밥집 2호점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일 때문에 여행도 못가고 맛집도 못찾아 가서 글을 잘 못올렸네요.

오늘 직원 분들중에 팀장님 따님께서 결혼을 하셔서 결혼식장에 갔다가 2차로 직원분 누님이 개업한 쌈밥집에 가게 되었어요.

주자할 공간두 있구요. 일요일 지금 시간에도 사람이 많더라구요.

메뉴를 보면 매우 깔끔 해요. 실제 인테리어도 깔끔 하구요.

기본 셋팅이 이렇게 되있어요. 처음에 기다란게 있어서 초밥 생각이 나더라구요.

차돌박이를 양념에 넣고 양념장이 배면 불판에 올리면 되요.

잘 익어라~~

전체적인 모습이예요.

이건 해물쌈장인데 고기쌈장도 있어요. 해물쌈장은 짜지 않아서 그냥 밥이랑 드셔두 되요. 고기쌈장은 조금 짜더라구요.

이상 라카의 짧은 백종원의 원조 쌈밥집 2호점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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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의 홍대 왓츠피데 수제 햄버거 리뷰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케이시랑 홍대 에반스라운지 Life Line 밴드 공연을 보고 배가 고파서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어요.

가던중에 수제 햄버거 가게가 있어서 들어가 봤어요.

왓츠피데 수제 버거 인데 외국인들도 많고 가게가 눈에 띄더라구요.

가게에 들어가보니 햄버거 종류가 엄청 많더라구요. 마실 것두 많구요!

주문을 하고나서 기다리는 중에 찍어봤어요. 꽃이 예쁘더라구요.

제가 시킨 버거는 쉬림프 (머시기?) 인데 토마토랑 양배추 , 셀러드 , 새우 튀김이 들어가 있어요. 특이하게 빵을 주머니 모양처럼 해놔서 먹기 간편 했어요.

감자튀김도 깔려 있는데 너무 짜지도 않고 맛있더라구요! 양두 적당하구요.

이건 케이시가 주문한 비프 & 체다 코.피데 라는 햄버거 예요. 여기두 동일하게 들어 있는데 소고기가 들어가 있어요.

여기두 동일하게 감자튀김이 있어요! 빵이 엄청 쫄깃쫄깃 한게 인상적이 었네요.

햄버거 종류가 많으니까 홍대 클럽이나 구경 하다가 한번 들려보세요!

위치는 홍대 에반스라운지랑 가까워요. 이상 라카의 홍대 왓츠피데 수제 버거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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