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오늘 아침에 볼일 을 보구 애플 서비스 센터에 다녀올겸 해서 가던중에 점심을 먹을까 했는데 마침 

타코야끼가 보였어요!​

가게 주인님이 타코야끼를 만들고 계셨는데, 크기도 엄청 크고 가격도 착해서 들어가 보기로 했어요.​

12알 짜리가 4,500원!! 이길래 주문 했더니 푸짐 하게 나왔어요. 소스도 매운맛이 따로 있길래 반반으로 했어요!​

매운 맛 인데 진짜 맛있었어요. 왠만해서 음식을 먹고 맛있으면 ‘아 이런 숨은 맛집이 있구나’ 하고 그냥 사진 찍고 넘어 가는데 저는 타코야끼도 좋아하고 가까워서 명함 까지 받아갔어요. 다음에 또오려구요! 단체 예약도 된다고 하네요! 이상 라카의 타코다코 리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