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일 때문에 여행도 못가고 맛집도 못찾아 가서 글을 잘 못올렸네요.

오늘 직원 분들중에 팀장님 따님께서 결혼을 하셔서 결혼식장에 갔다가 2차로 직원분 누님이 개업한 쌈밥집에 가게 되었어요.

주자할 공간두 있구요. 일요일 지금 시간에도 사람이 많더라구요.

메뉴를 보면 매우 깔끔 해요. 실제 인테리어도 깔끔 하구요.

기본 셋팅이 이렇게 되있어요. 처음에 기다란게 있어서 초밥 생각이 나더라구요.

차돌박이를 양념에 넣고 양념장이 배면 불판에 올리면 되요.

잘 익어라~~

전체적인 모습이예요.

이건 해물쌈장인데 고기쌈장도 있어요. 해물쌈장은 짜지 않아서 그냥 밥이랑 드셔두 되요. 고기쌈장은 조금 짜더라구요.

이상 라카의 짧은 백종원의 원조 쌈밥집 2호점 리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