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교! 라카예요. 중장비 국가 기술 자격증 실기 준비를 하고 있어서 글을 잘 못올렸네요 ..

스트레스도 받고 하면 밖에 나가서 풀어야 되는데 집돌이라 ..

신림에 이사온지 벌써 3개월 째가 다되가는데 밤마다 지나가는 서원 보도교 쪽을 찍어보고 싶었어요.

너무 개흘러서 집앞인대도 3개월만에 카메라를 들고 다시 왔네요..

사실 올때마다 '아! 카메라 가지고 와야지' 했는데 귀찮아서 안나오게 되더라구요.

색이 변하는걸 찍어봤어요.

아래로 내려가 봉천쪽으로 쭉 가다보면 운동기구와 산책로 쪽이 나오는데 분위기가 너무 인상 깊어서 

여기서 사진을 많이 찍은것 같네요.

오랜만에 보케 사진!

다리 및에는 그림이나 악기 연주하는 사람 강아지를 대리고 산책하는 사람 등등 엄청 많았어요.

주말이든 평일이든 비가 오는 날은 제외하고 사람이 북적이네요~

가끔 주말에 트로트 공연도해요!

강아지와 산책나온 주인분께서 사진 촬영을 허락을 해주셨어요.

눈이 탱글탱글 해서 엄청 귀엽네요!

날이 더워지니 점점 밖에 나가기 더욱 귀찮아지는데

집에만 있으면 아마 살이 더 찌겠죠..?

날씨 좋을 때 신림보도교에 나가서 사진도 찍고 구경도 많이 해봐야겠어요.

마지막 상시 국기자 2개!

아직 정시 3개 중에 1개밖에 못땄네요 .. 3개월을 언제 기다리니 ..

나머지 정시 국기자 2개도 따올께요!

이상 라카의 서원 보도교 산책 촬영 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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