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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5.14라카의 모젤 크리스마스 로제 트리 와인 리뷰2
  2. 2018.04.19라카의 에어위즈 미니 큐브 공기 청정기 리뷰3
  3. 2018.04.08라카의 하남 고구려 짬뽕 10101 리뷰
  4. 2018.03.09라카의 일상
  5. 2018.02.23라카의 아이패드 10.5 셀룰러 리뷰
  6. 2018.02.20라카의 구리 농수산물 충무수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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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의 모젤 크리스마스 로제 트리 와인 리뷰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요즘 일잠 일잠 하다보니까 하고 싶은 것도 못하고 지루한 일상 뿐이네요...

요즘 날도 더워지고 벌레들도 하나 둘씩 보이기 시작 하네요.

까망이는 집에서 날라다니는 초파리 볼 때 마다 쫓아 다니느라 정신이 없구요.

지루한 일상 속에 기분 전환 좀 할겸 부산에서 사왔던 와인을 따보기로 했어요.

독일산 모젤 크리스마스 로제  트리 와인 이예요. 

부산 롯데 배화점에서 샀는데 150,000₩ 이라는데 행사 해서 35,000₩에 사왔어요. 

사실 150,000₩은 그냥 거짓말 같아요.. 크리스마스 로제와 리슬링이 있는데 로제는 복숭아, 자두, 베리류의 아로마가 깊게 느껴지며, 달콤하면서도 깊은 매력을 가진 와인 케잌이랑 잘 어울 린대요.

리슬링은 복숭아, 시트러스류의 아로마가 기분 좋게 느껴지며, 달콤하고 상큼한 미감이 부드럽게 조화되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 이라네요!

로제 케이스는 이렇게 생겼는데 엄청 예뻐요. 근데 저는 데코용 장식품은 안들어 있었어요. (원례 준다는데 ...)

 

따서 한번 마셔 봤는데 한번더 먹고 싶어서 다시 따봤어요. 와인은 눕혀서 보관하고 개봉 후 1주일 이상 지나면 안좋다구 하네요?

지인한테 받은 스텔라 와인 잔 에다가 따라봤는데 분위기가 사네요?! 완전 예뻐요.

비쥬얼 깡패인데 개인적으로 맛은 .. 그냥저냥..? 뭔가 씨가 빠진듯한 맛이 나더라구요 ...

까망이도 궁금 했는지 올라와서 냄새 맡아보고 툭툭 쳐보기도 하네요?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 와인인데.. 맛은 개인적으로 별로 였어요. 그냥 데코용이나 크리스마스 분위기 낼때나 소장용 으로 갖고 있으면 괜찮을 것 같네요! 

이상 라카의 짤막한 모젤 크리스마스 로제  트리 와인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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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의 에어위즈 미니 큐브 공기 청정기 리뷰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미세먼지가 계속 오락가락 하는 날씨에 집에 있는 30평짜리 공기 청정기를 돌려 쓰다가 제 방에만 설치 할 수 있는 에어위즈  미니 큐브  공기 청정기 하나를 구매 했어요.

주문을 한지 하루만에 배송이 왔어요.

책상위에 아이맥과 함께 올려 놓으니 더욱 괜찮은 것 같네요! 사용 하기 전에 해야 할 것들이 있어요.

공기 청정기 커버를 들어 올리면 바로 빠지는데요. 하단에 틈이 있는 곳에 키트를 넣어줄 꺼예요.

요렇게 작은게 키트예요. 동그란 모양이 있는 곳을 좌측으로 껴주시면 되요!

키트를 끼고난 후예요. 전용 복합 필터와 같이 사용 주기에 따라 2~4개월에 한번씩 갈아 주면 된다고 하네요! 

따로 구매도 가능 하구요.

아직 껴야 될께 하나 더있어요! 검은 봉지 안에 전용 복합 필터가 들어있어요.

이렇게 생겼어요!

필터 상단에 업이라고 되어 있는곳이 있는데 저부분을 위로 가게 해서

팬 왼쪽에 꼽아 주면 되요.

살짝 힘만 줘도 들어 가니 너무 쎄게 하지 마세요!

자 이제 아답터를 연결 해야 하는데 하단에 보시면 아답터를 꼽는 부분이 있어요.

아답터를 꼽고 후크에 연결을 해주기만 하면되요.

풍량 조절 버튼을 한번 누르면 강 다시 누르면 약 으로 변해요. 무드등도 한번 누르면 최대 밝기 다시 누르면 최저 밝기로 되요. 

이제 전원을 키면 이렇게 무드등이 켜지면서 작동이 되요! 소음도 엄청 작아요. 아기바람 선풍기 소리보다 작은 것 같네요.

최대 밝기로 불을 끄고 찍어봤는데 엄청 예쁘네요! 미세먼지가 오락가락 하니까 창문도 못열고 무거운 30평 짜리 공기 청정기를 이리저리 끌고 다닐 일도 없어서 참 좋은것 같아요. 방이나 주방에서도 사용 가능 하니 인테리어와 기능을 생각 하시다면 한번 구매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이상 라카의 에어위즈 미니 큐브 공기 청정기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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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의 하남 고구려 짬뽕 10101 리뷰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오랜만에 맛집 리뷰 올려보내요! 

점점 봄이 오는것 같더니 비가 온후 엄청 추워 졌어요. 토요일은 태풍같이 바람이 불더라구요.

일이 끝나고 하남에 있는 고구려 짬뽕 10101 을 갔어요.

저희 직원분 소개로 와봤는데 건물이 엄청 깔끔 하더라구요.

건물 왼쪽으로는 넓은 주차 공간이 있었어요.

옛날짬뽕이랑 옛날짜장, 찹쌀탕수육이 인기 상품이라고 하는데, 저희 직워분은 옛날짬뽕을 시켰고 저는 불짬뽕을 시켰어요. 

(찹쌀탕수육 소자두 같이 시켰지요.)

불짬뽕을 주문 했는데 직원분 께서 진짜 매운대 괜찮으시겠냐고 하더라구요. 저는 자극 적인걸 좋아해서 그냥 달라고 했어요.

음식이 나오는 동안 사진을 좀 찍어봤는데 주방장이 요리 하는 모습까지 보이더라구요.

셀프코너 오른쪽 에는 화장실두 있구요. 안쪽으로 도 앉을 공간이 많아요. 창가쪽두 있구요.

불짬뽕이 나왔어요! 그냥 짬뽕이랑 외관상 색차이 밖에 안나서 안찍었어요. 7,500₩ 치고 양이 엄청 많고 내용물도 풍부해요. 근데 국물이 엄청 끝내주더라구요.

매운맛은 엽떡 보다는 아래인것 같아요. 다먹고 나면 국물만 남는데 따로 공기밥을 시켜드셔두 되요!

찹쌀탕수육 소 인데요. 둘이 먹기에 양이 상당히 많았어요. 탕수육이 느끼하지도 않고 담백 하더라구요. 저희 직원분이 그러시는데 집에갈때 미니 탕수육 포장해서 가면 소주 두병이 딱 나온다구 하시더라구요. 그만큼 이쪽에 혼자 와서 포장도 해가고 자주 드셨다구 해요.

추운날 얼큰한 국물에 소주 한잔 따기 좋은 짬뽕집을 찾으신다면 고구려 짬뽕집을 추천하네요!

날씨가 오락가락 하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이상 라카의 고구려 짬뽕 10101 리뷰 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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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의 일상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날이 풀릴듯 말듯 한대 아직 추워서 일을 쉬엄 쉬엄 해야 겠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쉬는 시간에 삼춘 들이랑 어묵탕을 해먹었어요.

​​​
육수는 한시간 전에 끓여 놓구요 어묵도 만들어 놨어요.


파랑 멸치랑 무랑 다시다등 1시간 이상 우려낸 육수에


어묵꼬치를 투하해서 조금만 기다려 주면 완성 되요!


완성! 직원끼리 나눠먹고 국물도 잘 우려내서 엄청 시원했어요.
시중에서 파는 어묵탕 보다 깔끔 하고 맛있더라구요.
날이 풀리면 더워서 싫은데 또 언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을까가 궁금하네요.
이상 라카의 일상 이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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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의 아이패드 10.5 셀룰러 리뷰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오늘 오후에 잠깐 눈이 왔었는데 밤새 눈이 또오고 있네요.
천둥 번개두 치구요.. 사실 비가 오는줄 알았다가 커튼 열고 눈오는걸 확인 했어요...
(내일 출근 길이 걱정이네..)
무튼 오늘 아이패드 10.5 256GB 셀룰러가 도착 해서 뜯어 봤어요.

​​​
어라라??! 애플펜슬이 도착 하지 않았네요??
2분 차이로 따로 주문 해도 이렇게 택배가 오네요..
일딴 스마트 애플 답게 박스는 매우 심플 해요.
(항상 똑같지만 저는 박스만 봐도 기대되요..)


구성품은 설명서와 충전기와 8핀 케이블 그리고 이어폰이 들어 있었어요.
아이패드 프로 10.5 인치와 스마트 키보드를 장착 했는데 의외로 괜찮네요?? 맥북프로 키보드 보다 괜찮았어요.
단축키도 있구요.
(기대 이상인데??)
이렇게 아이패드를 만지작 대는 동안 애플펜슬이 왔네요.
(세부사항은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당.)


엄청 기다란 박스가 딱!
심플 하고 예쁘네요.


설명서와 펜촉 그리고 충전 할 수 있는 젠더가 있었어요.
가격은 충격 적이지만 딱 잡아보고 나서 후회는 안하게 되더라구요??
애플 너란...
일딴 아이패드랑 펜슬좀 만지작 거리구 나서 후속 글 올려볼께요!
늦은 시간인데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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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의 구리 농수산물 충무수산 리뷰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오늘 월급날이고 설날 때 부모님께 해드린게 없는것 같아서 회사 옆에 수산 시장에 가서 대게 2마리를 사가기로 했어요!

수산시장이 엄청 넓어서 길을 좀 해맸어요 ...

많고 많은 수산시장 중에서 충무수산에 왔어요.

여기는 6문 에서 들어왔을 때 입구 모습이예요. 2번을 찾으시면 되요!

대게! 엄청 크더라구요!

요기 애들은 중간크기

요기애들은 조금 작네요? 키로수 별로 분리 하셨나봐요.

대게 3kg을 주문해서 찜통에 찌고 있어요. 찌는데 15~20분 정도 걸린다구 하시더라구요. 그동안에 구경을 좀 했어요.

랍스타! 얘는 조금 작았어요. 살아 있는데 잘 움직이진 않더라구요. 사장님이 건드시니까 막 꾸물꾸물 움직이대요??

얘는 디게 큰 랍스타 대충 10만원 +- 라는데 다음 월급때 한번 먹어봐야 겠어요! (너는 내꺼다!)

새우도 있어요. 방금 한분이 엄청 사가셔서 쪼끔 남았네용..

엄청 큰 돔 몇마리도 헤엄치고 있는데 엄청 활발해요.

광어(?)들도 꼬물꼬물 움직이는데 같이 있는 물고기들도 분주하게 움직이네요.

요기는 조개랑 랍스타!

대게를 꺼내는건 안찍었구 포장 한걸 찍었어요! 조개랑 새우랑 추가 했는데 서비스로 조금더 넣어주셔서 엄청 푸짐해 졌네요!

집에 와서 꺼낸 대게! 색도 엄청 예쁘고 크기도 엄청 크고 .. (아이폰 카메라 빨인가 ..?)

이건 아까 추가한 새우랑 조개를 꺼내놨는데 엄청 맛있었어요. 비릿한 냄새도 별로 안가고 신선해서 좋네요.

저희 가족이 3명인데 3kg이 딱 맞더라구요. 살도 엄청 많았고 맛있었어요. 추운 겨울에 가족들이랑 오랜만에 포식 하니까 기분이 좋네요!

다음 달에는 랍스타 리뷰를 한번 해볼께요! 이상 라카의 충무수산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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