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카예요.

너무 글을 안올려서 몰아서 글을 쓰고있네요...

오늘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너무 배가 고파서 "배고프다..." 라고 했더니

과장님 께서 "라면 먹을래?" 해서 "넹" 하고 대답 했어요.

날도 춥고 몸도 좀 녹일겸 해서 휴게실로 들어갔어요.

성ㅇ 삼춘께서 라면을 직접 끓여주신대요! (쉐프 출신에 만능 가제트 예요!)

라면! 아이폰 인물 모드 사진 짱이네요!

스프도 투하하고.. 저는 스프 넣고 면넣는데 ..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물 이러시면 안됩니다..)

보글보글.. 야밤에 글쓰는데 라면 먹고 싶어 지네요..

(오늘도 다이어트 실패인가 ...)

공격! (진라면 광고 아닙니다.)

다들 배고 프셨는지 손이 절로 가네요.

라면 5개의 위업인가요 ... 오늘 점심은 늦게 먹겠군 ...

화질이 좋아서 그런지 사진도 엄청 맛있게 보이네요!

회사 생활에서 회사원이 좋은것도 좋지만 중간중간 오뎅탕이나 라면이나 해서 먹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이런게 겨울에 할수 있는 맛이기도 하구요.

추운 겨울 감기 조심 하세요! 이상 라카의 일상 리뷰 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