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카예요. 날이 풀릴듯 말듯 한대 아직 추워서 일을 쉬엄 쉬엄 해야 겠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쉬는 시간에 삼춘 들이랑 어묵탕을 해먹었어요.
육수는 한시간 전에 끓여 놓구요 어묵도 만들어 놨어요.
파랑 멸치랑 무랑 다시다등 1시간 이상 우려낸 육수에
어묵꼬치를 투하해서 조금만 기다려 주면 완성 되요!
완성! 직원끼리 나눠먹고 국물도 잘 우려내서 엄청 시원했어요.
시중에서 파는 어묵탕 보다 깔끔 하고 맛있더라구요.
날이 풀리면 더워서 싫은데 또 언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을까가 궁금하네요.
이상 라카의 일상 이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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