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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8.23킬리 여행배낭 Travel Pack Cover 리뷰
  2. 2018.08.23픽셀메이터를 이용한 대표사진 꾸미는 법
  3. 2018.08.22라카의 아이패드 추천 게임
  4. 2018.08.22아이패드 프로 앱 뭐 쓰세요?
  5. 2018.08.21배낭여행 계획 준비중 ...2
  6. 2018.08.18라카의 건대 탐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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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 여행배낭 Travel Pack Cover 리뷰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KILI의 Bohemian Black Edition 배낭여행 가방 리뷰를 했었는데

영국처럼 비가 많이 오는 곳은 가방이 방수기능이 있어도 지퍼 사이로 물이 들어가면 젖을 우려가 있어서

레인커버를 사려고 했었는데 풀절 이여서 사질 못했어요. 그런데 제품이 입고 됬다고 해서 바로 주문을 해버렸지요.

이것도 배낭과 똑같이 이틀만에 집에 도착했어요.

리뷰를 하려고 했더니 까망이가 비닐을 물어 뜯으려고 자꾸 가져가려구 하더라구요.

박스를 뜯고 나면 레인커버 케이스가 비닐에 쌓여져 있어요.

생각보다 부피도 엄청 작아요. 비가오면 바로 꺼낼 수 있도록 꺼내기 쉬운 곳에다가 넣어 놔야겠어요.

뒤에 똑딱이가 달려있어요. 입구가 조금 작으니까 조심조심 해서 열었어요.

너무 쌔게하면 실밥이랑 다 터질까봐 ..

짠! 음 .. 뭔가 센드위치 팩을 까는 기분이였어요.. 조금 힘든 센드위치 팩?

잘 말아져 있는 레인 커버를 펼치면 엄청 커져요. 접는 방법을 잘 터득을 해서 나중에 다시 원상복구만 잘 하면 될것 같아요.

회색인줄 알았는데 검정색이 와서 저는 더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크게 킬리 로고가 박혀있네요.

뒤에는 이렇게 생겼어요. 설명서 상으로는 오물이나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지퍼를 잠구고 락을 걸 수 있다는데 

저는 비만 완벽하게 막을 수 있다는거 하나로 만족하고 있어요! 

혹시 킬리 배낭여행 가방을 사셨다면 지금 구입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금 할일을 하고 있어서 전보다 훨씬 싸거든요!

이상 라카의 킬리 여행배낭 Travel Pack Cover 리뷰 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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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메이터를 이용한 대표사진 꾸미는 법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오늘 제 글을 보다가 대표 사진이 뭔가 허전해 보여서 좀 꾸미고 싶어 졌어요.

그래서 픽셀메이터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꾸며 보려고해요.

우선 픽셀메이터 를 켜고 추가 버튼을 눌러서 대표로 할 사진을 불러와 주세요.

그리고 다시 + 버튼을 눌러서 화살표에 있는 정사각형을 누른 후 옆으로 길게 늘려 주시면 되요.

그럼 이렇게 될꺼예요.

그리고 색상과 투명도를 넣어야 하는데 1번 도구를 누른후 그라디언트에 들어가주세요.

색은 자신이 원하는 색깔로 넣으면 되요.

그리고 불투명도를 낮춰주면 이렇게 들어가게 되죠.

이번엔 텍스트를 넣을 껀대 다시 + 버튼을 눌러 주시고 T를 누르면 여러 텍스트가 나와요. 대충 아무거나 눌러 주세요.

만약 아무리 눌러도 텍스트가 입력이 되지 않을 ※경우 한손으로 왼쪽을 오른쪽으로 밀면 레이어가 나와요. 

텍스트가 아래나 중간에 있으면 꾹~ 눌러서 맨 위로 올려 주시면 되요.

그리고 다시 도구 창으로 가서 글자 크기를 알맞게 조정을 해주시면 되요.

그리고 텍스트가 맘에 들지 않으면 텍스트를 눌러서 바꿔 주시면 되구요.

마지막으로 저장을 해야 되는데, ※'사진에 복사하기'는 그냥 사진으로 복사를 하는 거고 '사진에 저장'은 원본 사진에 덮어 씌우는 거니까 주의해 주세요!

저는 '사진에 저장'을 눌렀어요. (원본이 필요가 없어서..)

그럼 이렇게 완성이 되는데 인제 자신의 블로그 리뷰 목록 대표 사진으로 쓰시면 되요! 엄청 간단하죠?

물론 픽셀메이터를 사용 하시는 분들이라면 도움이 됬을지도 모르겠는데 픽셀메이터를 사용하지 않으신 분들은

포토샵이나 다른 프로그램을 써보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픽셀메이터는 포토샵과 거의 비슷한 기능이 쉽게 되어 있기 때문에 간단한 사진 작업을 하시는 분들께 추천을드려요. 합성도 가능하거든요!

https://itunes.apple.com/kr/app/pixelmator/id924695435?m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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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의 아이패드 추천 게임


안녕하세요! 아이패드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게임 5가지를 리뷰해 보려고 해요!


FRAMED (유료 앱)

FRAMED 퍼즐 게임 이예요. 퍼즐을 맞춰서 탈출을 하는 게임인데 게임 내에 재즈 음악이 엄청 듣기 좋아서 

게임 속으로 푹 빠져 들꺼예요. 이 게임이 워낙 인기가 많아서 FRAMED 2 찾는 분들이 계셨는데 발매가 되었더라구요.

https://itunes.apple.com/kr/app/framed/id886565180?mt=8

https://itunes.apple.com/kr/app/framed-2/id1163105252?mt=8



Florence (유료 앱)

로멘틱한 퍼즐 게임 이예요. 게임 BGM에 푹 빠져 들면서 간단한 퍼즐도 풀고 아름다운 스토리를 감상 하는 기분이 어떨까요?

                  현재 로멘틱 게임에서 가장 많이 얻고 있는 게임 이예요. 

https://itunes.apple.com/kr/app/florence/id1297430468?mt=8


Fine the Line (유료 앱)

퍼즐 게임 이구요. 처음에는 깨기 위한 목적으로 공략을 보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하면 할 수록 음악과 잘 어우러 지는 요소가 많고 선 하나하나를 이어 가면서 모양을 찾으면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될꺼예요. 

배경이나 재미에서 좋은 평가를 해주고 싶네요.

https://itunes.apple.com/kr/app/find-the-line/id1001177846?mt=8



소녀전선 (무료)

이런 분류의 게임을 하고 있으면 오타쿠다! 이런 소리를 많이 듣는데 사실 총기 모에화는 맞는데 오타쿠는 아니예요..

일러스트 장인들이 그린 뛰어난 일러스트와 게임 시스템이 엄청 좋거든요.

자신 만의 인형들을 육성 해서 게임을 하는 건대요. 레벨과 강화 , 장비 강화 최근 생긴 요정 강화 , 지원소대 강화 등 컨텐츠가 무진장 많은 게임 이예요.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 이긴 한대 무과금으로 충분히 소화해 낼 수 있는 게임 이예요. 그리고 꾸준한 업데이트로 새로운 총이 계속 생겨나고 컨텐츠도 많이 나오고 있으니까 기대해 주세요!

https://itunes.apple.com/kr/app/소녀전선-girls-frontline/id1234148531?mt=8



Osmos (유료 앱)

세포가 되어서 다른 세포를 잡아먹으면서 커져 보세요!

황홀한 기분이 드는 힐링 게임 이예요. 계속 하다보면 아마 우주에 와있는 기분이 들꺼예요.

힐링 인기앱 중 하나예요.

https://itunes.apple.com/kr/app/osmos/id382991304?m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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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앱 뭐 쓰세요?


'아이패드 프로' 영상 편집이나 그림 동영상 시청 등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여러 업무를 할때 사용을 해요.

저도 마찬가지로 동영상 시청이랑 그림 그리기, 사진 보기, 웹 검색등 사용 하고 있어요.

필자는 보시다 시피 앱빠 예요. 아이폰,아이패드 프로,에어 팟을 사용 하고 있어요.

애플 제품은 모두 연동을 시켜서 매일이나 문자 메세지, 사파이 에서 보고 있는 것을 전부 공유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애플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맥북 프로 2015, 아이팟 클래식, 아이팟 6세대, 아이폰5s 아이폰7플러스 <- 모두 중고로 팔아버렸어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사용 하고 있는 기기는 아이패드 프로 10.5 인치 골드 셀룰러 256GB를 쓰고 있어요.

아아패드 프로 앱들인데 저는 아이폰도 대충 비슷 하게 앱을 정리를 해놔요. 

그래야 제가 쓰고 싶은 앱을 헤매지 않고 바로 찾을 수 있거든요. 

그럼 이제 아이패드로 가장 많이 쓰는 앱을 소개를 해드릴께요.


1.유튜브 (무료 앱)

아마 앱 사용중 1등이 아닐까 싶네요. 여러 유튜버들 동영상을 보기도 하고 많은 정보를 얻고 있어요.

(물론 인터넷으로도 많은 정보를 얻는데 저는 유튜브로 더 많은 정보를 얻는 것 같네요.)

시간 때우기도 엄청좋죠! 그리고 굳이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여러 유튜버 분들이 그림이나 동영상 편집등을 자세하게 

설명을 해놓은 동영상들이 있어서 최고인 것 같아요!

또 여기서 영화를 사서 보기도 하는데 가끔 아이패드로 볼때 귀찮아서 티비랑 연동해서 보기도 하구요.

영구적으로 구입한 항목들은 USB나 외장하드에 넣을 필요 없이 계정에 영구 보관이 되니까 좋은 것 같아요.

단점이 영화가 그렇게 많지 않은게 단점인 것 같네요. 찾다가 없는 것들은 티비 넷플릭스로 보기도 해요. 아이패드도 넷플릭스가 있긴 한대 아직 깔진 않았네요.


2. 스카이프 (무료 앱)


집에 오면 항상 켜두고 친구들 한테 전화 대신 켜놓아요. 게임 할때도 유용하고 방콕 하고 있을 땐 

심심하지 않고 좋은 것 같아요. 또 외국인 친구들도 자주 온라인을 하니 대화도 할 수 있고 좋은 것 같네요.


3. 메모 앱 (기본 앱)

맥,아이패드,아이폰 기능중 진짜 맘에 드는 어플중 하나예요. 메모를 엄청 많이 써요. 일을 할때나 

아니면 갑자기 생각난 것들을 바로바로 쓸 수도 있구요.

여행계획 혹은 지나가다가 영화나 아니면 물건을 봤는데 이름을 까먹을 수도 있으니까 바로바로 

적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장을 볼때도 리스트를 써놓고 체크를 하면서 장을 보면 빼먹을 일이 없더라구요.


4. 캘린더 앱 (기본 앱)

제대 이후 부터 쭉 사용 하고있는 아주 유용한 기본 앱 이예요. 본인의 일을 계획을 잡고 딱딱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또 은행 자동 이체일이나 아니면 정기적으로 해야할 일 같은 경우 알림을 해놓으면 전날 이라던지 아니면 1~2시간전

 알림을 해놓을 수도 있구요.

그리고 친구들이랑 약속을 잡을 때 전에 선약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확인을 할 수 가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5. 큅 (Quip) (무료 앱)


친구랑 공유해서 계획을 짜거나 업무 상으로도 엄청 좋은 앱이예요. 가입도 간편 하구요. 바로바로 체크리스트나 사진 등이 

공유가 되구요.

채팅도 할 수가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여러 명이 작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구요.

그리고 가계부 같은 것도 엄청 잘되있어서 정말 강추 앱이예요.


6.핀터레스트 (Pinterest) (무료앱)

여러 사진이나 만화 그리고 배경화면 등을 다운 받을 수도 있구요. 관심이 있으면 앱 내에 저장을 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취향에 맞춰서 앱을 켰을 때 자동으로 갱신이 되더라구요? 저는 여러 배경화면 이나 아니면 무료 외국 만화를 볼때 종종 써요!

그리고 캐릭터 일러스트도 많이 보구요.


6.스플래셔 (Splasher) (무료앱)

그림 그릴 소재 , 감성사진등 여러 가지 예쁘고 멋진 사진들이 많아요. 본인이 직접 올릴 수 도 있구요.

사진을 좋아 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강추 앱이예요.



7.픽셀메이터 (Pixelmator) (유료)

포토샵(?) 같은 걸로 보면 되요.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또렷하게 또는 여러 가지 기능으로 왜곡 , 리터치 효과를 줄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앱이예요. 저는 사진 편집 할 때 엄청 많이써요.

여러 가지 기능 중에 가장 많이쓰는 기능을 소개해 드릴께요.

우선 리터치에 들어가서

복구 기능을 눌러 주면

원하지 않는 곳을 지우면 되요. 원례 없던것 처럼 너무 자연스럽게 지워져요.

바닷가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옆에 남자가 맘에 안든다! 복구 기능으로 휙휙 해서 지우면 옆에 남자가 원례 없었 던 것처럼 되요.

제 사진 편집 앱으로 1등!


8.보스코 (VOSC) (부분유료 앱 & 정기결제)

나는 사진 고자다! 하시는 분들 보스코 앱 하나로 여려가지 필터를 사서 업그레이드를 할 수도 있어요!

몇 수십개의 필터와 그걸 조절 할 수 있는 기능들도 있구요! 물론 돈을 투자를 하셔야 가능한 일이예요.

저도 사진 보정을 할 때 많이 썻었는데 요즘은 아이포토 에서 조금만 손을 대서 사진을 올리는 편이예요.

(근데 이 망할 티스토리가 또렷한 사진을 뭉개 버리네요.)

무튼 포토샵은 어렵고 자신은 예쁘게 꾸미고 싶다! (색감이나 감성 사진을 만들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는 강추!


9.음악 (기본 앱)


때어 놓을 수 을 수 없는 어플이죠. 외장하드 2만3천곡, 아이폰 1,300곡 아이패드 1,700곡이 들어 있을 정도로 음악을 많이 들어요.

한때 음악 전공 이여서 음악을 엄청 많이 들은 적이 있네요. (지금도 많이 듣지만 ..)

아이패드로 음악을 틀어놓고 무슨 작업을 할 수도 있고 스피커가 4면에 달려 있다보니 소리가 엄청 죽여요.

그래서 맥을 키기 귀찮을 땐 아이패드로 음악을 틀죠. 땔래야 땔 수 없는 앱중 하나예요.


10.프로크리에이트 (procreate) (유료 앱) 

그림그리기 좋아 하시는 분들, 색 칠하기 좋아 하시는 분들, 만화 그리고 싶으신 분들 등 취미로 하는 사람도 이 앱을 많이 쓰실 꺼예요.

유튜브나 광고에서도 많이 보셨을 꺼예요. 저도 그림을 그리려고 앱을 설치 했는데 요즘 흥미를 잃었나~? 잘 안그리게 되더라구요.

고양이랑 캐릭터가 같이 있는 걸 모작 하는데 할 때는 재밌긴 재밌더라구요. 여라가지 펜 기능이나 부가 기능들이 간편하게 되어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혹시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마땅히 맘에 드는 앱이 없다! 싶으면 프로크리에이트를 사용해 보세요. 엄청 좋거든요!


11.날씨 앱 (기본 앱)

아이폰으로는 날씨 어플로 들어가서 확인을 하는데 아이패드는 날씨가 깔려 있지 않아요. (계산기도요..)

그래서 "시리야" 부르고 "날씨" 해서 날씨 정보를 봐야 하는데 저는 밖이나 안이나 시리를 불러대서 참 편한 것 같아요.

하루에 날씨 앱을 대충 5번 정도는 부르는 것 같더라구요. 정확성도 얼추 맞는 것 같구요.


12.아이스캐너 (iScanner) (유료 앱 정기)

솔직히 이앱은 안 올릴려고 했어요. (배신감이 너무 커서)

소개 하기전에 저는 유료로 한번 다운 받았었는데 업데이트 되면서 값이 올랐다고 다시 사라고 해서 고객센터 전화해서 환불 받고 다시 샀는데 몇달 있다가 또 프로로 업데이트 되면서 인제 정기결제 하라고 돈을 또 날렸더라구요. 그래서 다시는 안사려고 하는데!

욕할 꺼면서 왜 올렸냐... 음악 하는 사람이나 사무직 업무 하는 사람들은 급할 때 엄청 편해요.

그냥 카메라 기능 처럼 켜서 한번 갔다대면 알아서 스캔 해서 찍히거든요? 그럼 이렇게 잘 나와요. 

(물론 대충 찍어서 잘 안보이긴 한대 ..)

정말 제가 악보 30장 급하게 스캔 뜰라다가 이 어플로 급하게 그자리에서 30장 다 찍었어요 10분도 안걸리 더라구요.

사무직 할 때도 아이폰 이랑 연동이 되니까 그냥 파일 찍어다가 업무 처리하고 정 필요 하면 바로 프린터나 팩스 기능이 있어서 

업무를 빠르게 할 수 있어 좋았구요. 폰이나 패드로 프린터물을 따로 갖고 다니 시는 분들께는 정말 추천 하는 어플 이예요.


13.지도 앱 (기본 앱)

가장 좋은 네이버 지도가 있는데 왠 아이맵? 굳이 네이버 지도를 깔아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위치 서비스만 켜놔도 정확하고 빠르게 길 찾기가 가능하구요. 

맛집을 찾을 때도 주소만 찍어놓고 도보로 가는 길 까지 정확하게 나와서 엄청 좋아요.

그리고! 차에 블루투스 기능이 있으신 분들! (아이폰도 가능 해요)

차를 주차해 놓으면 마지막 주차 위치가 아이맵에 나타나 있어서 차를 어디가 주차를 했는지

까먹을 염려가 없어서 참 좋은 것 같네요.

https://support.apple.com/ko-kr/HT207227

생각해 보니까 새벽에 이글을 왜 썼을까 했는데 주변 사람들이 아이패드나 아이폰으로 연동해서 뭘 하는지 궁금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일이 설명을 하기가 좀 그래서 그냥 "내 블로그에 가면 친절하게 써놨어!" 라고 말하고 싶기도 하고 혹시 

누군가 필요 하거나 몰랐던 기능들을 새롭게 알 수 도 있을꺼 같아서 올려 봤어요.

날이 풀리기를 기다리는데 날은 풀리지도 않고 몇일 있다가는 또 태풍이 온다네요 ..

무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꿈 꾸세요!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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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 계획 준비중 ...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오늘 아침 부터 엄청 바쁘게 움직 였더니 시간이 엄청 잘 가더라구요.

유럽 가는 날이 얼마 안남아서 계속 계획을 짜느라 엄청 바빴어요.

친구 여행사 사무실에 가서 열차랑 비행기랑 숙소 예매를 했구요.. 

생각보다 추가 되는 비용이 엄청 많더라구요. 

원례는 서 유럽 쪽도 돌려고 했는데 시간과 거리 때문에 다음에 가기로 했어요.

그래서 저희가 준 토대로 해서 친구가 루트를 만들어 줬어요. 처음에는 한달 갔다 오기로 했는데 저희가 가는 곳이 많다보니까

8일을 더 추가를 해서 38일 여행을 하기로 했어요. 그래도 엄청 빠듯 하더라구요.

열차는 저희가 38일 여행을 하다보니까 유레일 글로벌 패스로 했어요. 1등석이랑 2등석이랑 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2등석 으로 했고, 추가 되는 비용 까지 생각 해 보니까 거의 기본 유레일 글로벌 패스 가격에 합이 2배는 되는것 같더라구요.

계획을 세우고 나서 밥을 먹고 집에서 리스트를 만들었어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긴 했는데 저는 미리미리 하는걸 좋아해서 짐을 미리좀 싸놨어요. 여행 가기 하루전에 체크만 한번 더 하면 될 것 같네요~

미리 바꿔놓은 파운드 유랑이랑 코루나도 바꾸려고 했는데 은행에 없어서 다른 곳 에서 알아봐야 할 것 같아요.

다행이도 지금은 환율이 많이 떯어지고 있더라구요~~

가장 많이 쓸 유로도 바꿔놨는데 나중에 더 바꿔놔야 할 것 같아요. 화장실 가려면 1유로씩 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전철역에도 화장실이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필수품! 체크카드 2장! 분실 우려가 있어서 한국사람이 해외 나가서 가장 많이 쓰는 VIVA + 체크카드랑 VIVA G 프리미엄 체크카드 2장을 신청을 해놨어요. 그리고 체크카드 이름은 여권 영문 이름이랑 동일 해야지 사용 할 수가 있다더라구요.

소매치기를 당해서 카드를 잃어 버려도 가져간 사람이 카드를 못쓴다고 하네요.

가장 중요한 크로스백이랑 여권,여권사본,동전지갑,여권사진! 까지 해서 가져가면 충분 할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것들 .. 영국은 비가 많이 내리니 우산을 챙기고 썬글라스는 필수라고 하네요! 그리고 사진을 찍어야 되니 이번에 산 캐논 M6 카메라도 가져 가야죠~~ 아 그리고 아직 주문 해서 집에 배송이 안왔는데 핸드폰이랑 카메라 스트랩 까지 사놨어요. 유럽은 소매치기가 많다 보니까 무장을 해야되요! 무튼 앞으로 더 많이 준비해서 배낭여행 계획 리뷰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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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의 건대 탐험 리뷰


밥을 다 먹고 건대를 돌아 다니는데 숨겨진 맛집이 많더라구요.

평소에 보지도 못했던 중국집 메뉴도 많구요.

길거리를 걷고 있는데 여기서 타임랩스를 찍어보고 싶더라구요. 길거리가 되게 인상적 이였어요.

가다보니 예쁜 컨테이너 박스랑 푸드 트럭이 있길래 들어가 봤어요.

커먼그라운드 라는 쇼핑몰이 있더라구요.

컨테이너로 집을 짖는건 알고 있었는데 쇼핑몰을 이렇게 하니까 되게 예쁘고 신기 했어요.

누군지 모르겠지만 여성분들이 엄청 몰려있었어요. (연예인인가..?)

앞에 푸드 트럭도 있더라구요.

여기 푸드 트럭들은 다 예쁜 것 같아요. 배가 불러서 못 사먹었지만 ..

그래서 소화 시킬겸 쇼핑몰을 도아 보기로 했죠.

처음에 모르고 들어갔었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까 엄청 신기했어요. 

뭔가 쇼미 더 머니에서 봤건 풍경의 내부 건축과 생각을 빗겨간 옷들이 엄청 많았어요.

위에서 보니 더 그럴싸 하네요. 나도 색깔 수건 던져야지!

화장실 앞에 있길래 찍어 봤어요. 맘에 들더라구요.

2층 옷가게는 뭔가 외국풍이 났어요.

(뭔가 가장 맘에 들었던것 ..)

테라스에서 옆건물로 넘어 갈 수 있는데 여기도 먹거리가 엄청 많아서 나중에 뭐 사러 올때는 배를 비우고 와야겠네요.

인상 적이게 생긴 글귀가 있더라구요.

나도 버거 먹고 싶당 ..

인덱스라는 서점이 있는데

사람도 엄청 많고 책 냄새가 엄청 좋더라구요.

여기에 앉아서 커피를 먹고 싶었지만 거절당함 ..

제 친구는 이걸 사고 싶어했는데 전공 서적만 샀어요.

서점에 있는 카페가 저는 잴 좋은 것 같아요.

위로 올라가는 표시인데 맘에 들어서 찍었어요.

밖에 나가서 돌아 다니니까 다시 배가 꺼지더라구요. 그래서 카페를 찾아 다니다가 몰오브케이? 

큰 건물이 있길래 안에 카페를 들어갔어요.

처음에 빙수를 먹으려고 했는데 마실껄 먹자고 해서 저는 수바에이드를 시켰어요.

케익이 비싼 편인데 작고 예쁘게 잘 만들었더라구요.

인테리어도 예쁘게 꾸며놨어요. 찍다보니까 유니콘을 발견 했네요.

수박 에이드가 나왔어요. 진짜 칵테일 같아서 뭔가 먹기가 아까웠어요.

빨간색이 잔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맛은 .. 뭔가 사이다 에다가 수박 맛이 나는 화체 느낌? 그리고 위에 수박도 오래된게 아닌 것 가아서 맛있게 잘 먹었던 것 같아요.

(특별한 맛은 없었어요!)

대강 2시간 정도 돌아다녔는데 뭔가 엄청 힘들더라구요. 피곤 하기도 하고 그래서 더 안돌도 바로 집으로 가기로 했어요.

이상 라카의 건대 탐험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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