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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6.06서원 보도교 산책
  2. 2019.05.14신일 에어 서큘레이터 SIF-C09TS 리뷰
  3. 2019.05.04EV 트랜드 코리아와 현대 넥쏘 수소전기차 리뷰
  4. 2019.04.21신림동 블루빈 카페
  5. 2019.04.21펫스테이션 자동급식기 리뷰
  6. 2019.04.08라카의 한경희 MH-3000 스마트 대용량 초음파가습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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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 보도교 산책


안녕하세교! 라카예요. 중장비 국가 기술 자격증 실기 준비를 하고 있어서 글을 잘 못올렸네요 ..

스트레스도 받고 하면 밖에 나가서 풀어야 되는데 집돌이라 ..

신림에 이사온지 벌써 3개월 째가 다되가는데 밤마다 지나가는 서원 보도교 쪽을 찍어보고 싶었어요.

너무 개흘러서 집앞인대도 3개월만에 카메라를 들고 다시 왔네요..

사실 올때마다 '아! 카메라 가지고 와야지' 했는데 귀찮아서 안나오게 되더라구요.

색이 변하는걸 찍어봤어요.

아래로 내려가 봉천쪽으로 쭉 가다보면 운동기구와 산책로 쪽이 나오는데 분위기가 너무 인상 깊어서 

여기서 사진을 많이 찍은것 같네요.

오랜만에 보케 사진!

다리 및에는 그림이나 악기 연주하는 사람 강아지를 대리고 산책하는 사람 등등 엄청 많았어요.

주말이든 평일이든 비가 오는 날은 제외하고 사람이 북적이네요~

가끔 주말에 트로트 공연도해요!

강아지와 산책나온 주인분께서 사진 촬영을 허락을 해주셨어요.

눈이 탱글탱글 해서 엄청 귀엽네요!

날이 더워지니 점점 밖에 나가기 더욱 귀찮아지는데

집에만 있으면 아마 살이 더 찌겠죠..?

날씨 좋을 때 신림보도교에 나가서 사진도 찍고 구경도 많이 해봐야겠어요.

마지막 상시 국기자 2개!

아직 정시 3개 중에 1개밖에 못땄네요 .. 3개월을 언제 기다리니 ..

나머지 정시 국기자 2개도 따올께요!

이상 라카의 서원 보도교 산책 촬영 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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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에어 서큘레이터 SIF-C09TS 리뷰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인제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올꺼라 생각했는데 여름이왔네요..

밤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엄청 덥고..

오늘 실습갔다가 오후에 집에 왔는데 자다가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틀어버렸어요..

선풍기를 살까 하다가 에어서큘레이터가 좋다고 해서 구매를 해봤어요.

보네이도랑 삼성이랑 신일이랑 고민을 했었다가 항상 신일 선풍기를 써서 이번에도 신일을 택하기로 했어요.

주말에 시켜서 오늘 도착했네요. 

구성품은 서큘레이터 본체와 커버,설명서,리모콘이 있어요.

디자인도 나름 괜찮았어요. 동글동글 한게 맘에 들더라구요. 더군다나 색은 화이트!

좌우조절,상하조절,시간선택등등 기능이 많아요. 바람 세기는 4단계까지 가능하며 유아풍,터보풍 까지 하면 6가지를 쓸 수가 있어요.

크기도 그렇게 크지 않아서 원룸에서 쓰기 딱 좋고 거실이나 안방에서 쓰기도 좋을 것 같아요!

바람은 15m 까지 간다는데 엄청 강력해서 더 좋았어요.

뒷모습도 심플하게 잘 만들었네요.

한경희 가습기를 놓던 자리에 서큘레이터를 놨어요.. 겨울이 다 갔으니 가습기는 필요가 없어졌더라구요 ..

좀더 일찍사서 더 써볼껄 .. 다음 겨울에 사용을 하기로 하고 이번 열름은 길것 같으니 서큘레이터와 에어컨으로 대체!

서큘레이터는 선풍기와 다르게 일직선으로 바람이 엄청 쌔게 나가구요. 요즘껀 좌우 그리고 상하 90도 까지 되요!

선풍기보다 효율이 좋고 전기세도 덜 나간다네요! 

에어컨 최대풍이랑 서큘레이터랑 같이 틀어놓으면 금방 시원해져서 전기세도 아낄 수 있구요.

서큘레이터는 공기순환 식이라 창문쪽으로 계속 틀어 주는게 좋다구 하더라구요.

이상 라카의 신일 에어 서큘레이터 SIF-C09TS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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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트랜드 코리아와 현대 넥쏘 수소전기차 리뷰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친구랑 EV 트랜드 코리아 신청을 했는데 승인이 되서 행사에 참석하게 됬어요.

저번에 있던 모터쇼를 못가서 아쉬웠는데 오늘 가게 되서 기분이 엄청 좋더라구요.

부스에서 사전등록을 했기 때문에 바로 받아서 입장!

티켓과 스탬프종이를 받고 들어갔어요.

뒷면에 6곳에 도장을 모두 찍고 나올때 응모권으로 사용이되요.

지스타를 갔을때랑 비슷한 분위기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자동으로 주유를 하고 도로 갖다 놓는 로봇 

인제 셀프 주유소에 이어서 몇년 후에는 주유소에 사람이 없을 것 같아요 ..

처음에 전기 오토바이를 보러 갔는데 모델들이 엄청 예쁜게 많더라구요.

Z3 전기 토오바이예요. 모델도 맘에 드는데 라이트 부분이 잴 눈에 가더라구요.

MBI 에서 나온 전기 오토바이예요. 들었을때 말로는 300만원 대라는데 시속 140km? 정도 간다고 하네요.

오토바이 사운드도 듣기 좋았어요.

빨간색이 참 예쁘더라구요.

기어 조절을 할 수가 있는데 오토바이가 후진기어도 있더라구요!

BMW를 지나서 포르쉐 전시장에 왔어요.

포르쉐 전기차 카이엔 e 하이브리드 차량이예요.

내부를 보지는 못했지만 엄청 예쁘더라구요. 여기 온곳 중에서 가장 인상에 깊게 남았어요.

웅장한 자체를 보여준 미션 E 모델

뒷테에 라이트라도 보였으면 ..ㅠ

번호판 쪽에 미션 e 라고 적혀있네요!

포르쉐 파나메라 4 e 하이브리브 모델

뒷테가 엄청 예쁘더라구요. 전기차가 아닌줄 알았어요 .. 

뒷자리에 컨트롤 페널과 나름 넓은? 뒷자석이였어요. 앉았을때 딱히 불편함은 없이 좋더라구요.

다만 아쉬운건 잴 기본 모델인지는 모르겠으나 스테인리스 스틸이 안들어가고 플라스틱이 많이들어간게 많이 아쉽더라구요.

고급 스러운 라이트 불빛이라도 보여줬으면 ..

운전석은 엄청 넓고 의자도 편안했어요.

포르쉐 모델이 계신데 저번에 지스타에서 뵙던분을 또 뵙네요!

현대 전시대로 넘어와서 코나와 넥쏘를 봤어요. (넥쏘는 맨 아래 사진 넣어놨어요!)

사실 외관이랑 내부는 코나가 넥쏘보단 좋더라구요~ 

참고로 둘다 뒷자석이 넓고 승차감이 좋았어요.

니싼에 리프

기어가 엄청 신기했어요..

같은 기종의 모델인데 빨간색이 눈에 잘 들어오더라구요.

쉐보레 볼트 EV 예요. 내부도 괜찮고 친구 말로는 승차감도 좋다더라구요.

마스타에서 기타 전기차 들이 있는데 버스, 우편차, 현다카드차 등등 많았어요. 

이런 차들이 돌아다니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스타 오토바이 처음에 차량인줄 알았는데 오토바이래서 놀랬어요.

오른쪽에 기어스틱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전진,중립,후진 3가지가 있더라구요. 위,아래요~

예뿌자나~ R2

내부는 클럽 뺨쳐요!

도로에 나가면 인싸가 될것 같네요.

테슬라 매장으로 왔어요. 테슬라 전기차를 좋아 하는데 항상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아직 차량에 대해 미완성 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테슬라 차량은 시승이 불가능 하더라구요. 모델 S

내부에 아이패드가 달려있어요!

모델 3

모델 X 6인승이래요.

여기도 아이패드가 하나 달려있네요 ㅋㅋㅋㅋ

시트가 스포츠카 처럼 되있는데 만져보니 딱딱했어요. 앉아보진 못했지만 불편해 보였어요.

제가 좋아하는 기아의 소울!

기존 소울도 좋아하는데 전기차 소울을 보니 더 좋더라구요.. 내부도 넓고 소울은 배신을 안하나봐요.

소울 시승 신청을 할껄!

운전석 내부 모습

기아 니로

비슷비슷 해서 생략!

도장을 찍으러 다니다가 처음본 전기 골프차

여기도 모델 X가 전시되어 있었네요!

옆에는 캠핑장 처럼 꾸며놨는데 감성이 터져서 사진을 막 찍었어요!

안녕 곰돌아! 무보정 사진 

필름을 사용해서 감성을 더욱 터트려 보고 싶네요 ㅋㅋㅋ

마지막 BAIC 가서 전시품 사진을 찍어봤어요. 매대에 파는 옷이나 모자도 많더라구요.

이중에서 저는 골프공이랑 볼펜이 가장 눈에 잘 들어왔어요. 솔직히 글씨도 안보고 골프공은줄 모르고 찍었어요.

6개의 스템프를 찍고 전시장 출구로 나와 응모를 하고 시승을 하러 갔어요.

니로 시승도 있네요~

현대차 시승 하는 곳이예요.

기다리는 동안 봄꽃 찍는중 ..

제가 시승한 넥쏘예요. 수소전기차구요.

시승 동안 사진은 못찍고 운전만 했어요.

타기전에 시동이 켜져있는 지도 모르게 엄청 조용하더라구요.

시승감은..? 엄청 죽여주더라구요. 운전하는동안 진동이 없어서 엄청 좋고 차가 부드럽고 아주 잘 나갔어요.

코엑스 앞에 있는 언덕길을 쫙 밟고 올라가고 싶은 기분 이였어요.

시트도 엄청 편하고 좋았어요. 같이 타던 친구도 뒷자리가 너무 편해서 잠이들뻔 했다더라구요 ㅋㅋㅋ

손잡이는 차가 잠겨 있거나 출발을 했을 때 들어가구요. 차를 열거나 내릴때 손잡이가 다시 나와요!

다괜찮은데 핸들이랑 중앙 패널 인테리어가 너무 맘에 안들었어요..

항공기 같다고 해야되나? 미래 지향 적이라 항공기를 본떠서 만들었다구 하더라구요.. 맙소사 ..

넥쏘~

앞으로 디젤이나 휘발유차 대신 전기차나,수소전기차 등등 타게 될텐데 

저는 한번 시승하고 너무 좋았어요.

2020년 까지 수소충전소 100여개 이상 늘린다고 하니 먼 미래에는 더 많이 있겠죠?

밥도 못먹고 바로 시승을 해서 너무 배고파서 밥먹 먹으러 가야겠어요.

이상 라카의 EV 트랜드코리아와 넥쏘 시승 리뷰 였습니다~

시승하기 전에 받은 마스크도 있었네요 ㅋㅋㅋㅋ

엄청 공들였을 것 같아요. 일일이 손으로 풀어야 되는거 더라구요.

마스크 인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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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블루빈 카페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네요.

할 일도 없고 해서 시장을 나갔다 왔는데 신림교쪽 풍경이 너무 좋더라구요..

운동을 하는 어르신 분들도 많으셨고 강아지를 대리고 산책을 하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집쪽으로 가다가 카페 하나를 봤는데 작고 아담해서 들어가봤어요.

파란벽돌 분위기에 흰배경 '블루 빈' 이라는 카페예요!

카페는 잘 안가긴 하지만 .. 주변에 다른 카페보다 가격이 싼거 같더라구요.

저는 제가 잴 좋아하는 요거트 스무디를 주문을 했어요.

집에 올때 거의 닫혀 있었는데 시간 때가 따로 있었네요~~

사실 텀블러를 사서 텀블러에 받으려고 했는데 놓고와서 오늘은 그냥 플라스틱 컵에 받았어요. 옆에 따로 앉아서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예쁜 그림도 있네요..

평소에 여기서 사람들이 앉아서 책도 보고 공부도 하고 작업도 하고 수다도 떨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궁금해서 들어와 봤는데 이른 시간이라 사람들이 없었나봐요.. 점점 봄이 다가오나 싶더니 인제 여름이 오는거 같네요 ..

진짜 봄과 가을이 없어지고 여름이랑 겨울만 남았나봐요 .. 

환절기 때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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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스테이션 자동급식기 리뷰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기존에 사용 했던 자동 급식기가 고장이나서 A/S를 받으려고 했는데

이게 해외 제품이라 A/S가 안된다더라구요.. 국산을 불법 카피한 제품이 많으니까 중고로 구매 할때나 정품으로 구매를 할 때 꼭 확인을 잘 해보시고 구매를 하셔야되요..

이번에 펫프렌즈에서 주문을 했는데 3시간 만에 바로 오더라구요.. 펫스테이션을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인거 같았어요!

사은품으로 온 로얄케닌 그릇인데 간식 그릇으로 써야겠어요.

구성품으로는 본체와 사용 설명서,어텝터,플라스틱 그릇이 들어있어요.

설명서는 엄청 간단해서 기존에 자동 급식기를 사용 하신 분들이면 바로 사용 하실 수 있을꺼예요.

토브펫 보다는 좀더 간단 하더라구요. 처음 시작할 때 딜레이 시간이 좀 길어서 그렇지 있는 기능 들인데 꽤나 더 편했어요.

자동 급식 시간을 지정해 주면 알아서 시간이 되면 사료가 나와요.

사료 나오는 량을 봐서 설정을 해주시면 되요.

설정에 들어가서 사료 투여전에 알림을 울려달라고 할 수도 있어요.

히스토리에 들어가면 이렇게 사용 내역이 나와요. 언제 사료가 나왔는지 아니면 수동으로 준적이 있는지 확인 하실 수도 있어요.

카메라 기능은 펫피더 보다 훨씬 우수했어요. 버벅 거리지도 않고 깔끔하고 화질도 좋고 광각렌즈 느낌이 있더라구요. 오른쪽에 대화 표시를누르면 제 말소리가 기기에서 들려요. 그리고 왼쪽에 기능바가 있는데 사료를 주거나 음성을 틀어 줄 수도 있어요!

주간

야간 

사료통인데 전에 썼던 제품 보다는 사료 들어가는 량이 적은건 좀 아쉽더라구요.

전체 샷인데 기존 기기보다는 높이가 더 컸어요. 디자인은 괜찮은 편이였어요. 심플하고 파란 불빛은 기존 쓰던 제품과 비슷 하더라구요?

새로 자동급식기가 왔으니 마음은 편한데 전에 쓰던데 너무 실망 스러워서 그냥 재활용품에 버려버렸어요..

반료묘를 위해서 기분좋게 샀었는데 괜히 돈만 날려서 기분이 좀 나쁘더라구요.. 

다른 집사님 께서도 자동급식기를 살때 꼭 확인을 잘 하시고 사시는걸 추천 드려요!

이상 라카의 펫스테이션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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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의 한경희 MH-3000 스마트 대용량 초음파가습기 리뷰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자취를 하고 나서 아침마다 목감기 처럼 목이 아프더라구요.. 평소에도 온수 매트를 틀어놓고 자는대도 감기를 걸렸나 해서 물먹고 밥먹고 나면 목이 또 괜찮아 지고 해서 보니까 밖에서 미세먼지 먹는 것도 있고 집안이 엄청 건조해서 그렇더라구요..

저뿐만 이 아니라 까망이도 비듬이 생기기 시작해서 늦었지만! 가습기를 사야 겠다고 결심을 했어요..

금요일에 주문을 했더니 오늘 오후에 도착을 했더라구요.. 항상 느끼는 건대 택배 아저씨가 오는날은 뭔가 엄청 설레요 ㅋㅋㅋㅋㅋ

인터넷으로 봤지만 .. 실물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 역시 가구는 무조건 인테리어와 실용성이지요!

구성품으로는 사용설명서와 

전원 코드가 들어있어요. (아로마 오일은 어디 간것이냐! 쿠팡 에서는 준다고 했단 말이다!)

사실 자취하면서 쿠팡 유저가 됬는데 고가 제품은 쿠팡을 잘 못믿겠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네이버 공식 판매점에서 구매를 했어요..

그래도 줄꺼 아로마 오일도 주지!

윗부분은 상단 커버와 360º 돌아가는 스팀 배출구 2개가 있구요! 

내부에는 스팀분무관이 들어있어요. 스팀 분무관을 들어 올리면 송풍관이 있어요. 청소할 때 송풍관에 물이 안들어가게 통세척 해주면 되요! 4L 물을 넣을 수가 있어요. 이틀정도 간다네요?

인제 씻어서 사용을 하려고 했더니 친절하게 스티커로 표시를 해놓았네요.

스티커를 때는걸 좋아하는데 그냥 놔둬야 겠어요.

맥스를 넘지 말래요. 알겠습니당.. 정수된 물을 사용 해야 물 때도 안끼고 좋다고 하는데 저는 정수기가 없기 때문에 그냥 수돗물로 했어요.   다음에는 귀찮지만 수돗물을 한번 끓여서 식혔다가 사용해 보려구해요..

책상위에 올려 놓고 찍어 봤는데 엄청 돋보여요.. 심플하고 예쁘고 인테리어 가구가 따로 없네! 왼쪽에 세절기랑 오른쪽에 공기 청정기가 있는데 가습기를 사용 할 때 공기 청정기랑 같이 사용하면 공기청정기가 스팀을 미세먼지로 착각하고 계속 빨아들여서 죽는다고 해요..

그래서 가습기를 사용 할 때는 공기청정기를 꼭 끄고 사용 하라구 하시더라구요..

(카메라를 잘못 찍었네요! LED 하자 있는거 아닙니다!)

터치식이예요! 기능으로 보자면 1번 물방울 저단계 가습이구요. 스팀이 적게 나와요.

              2단계는 고단계 가습이구요. 3번째는 야간 모드 예요. 이거 누르면 모든 터치패트는 어두워 져요.

다시 끄려면 한번더 터치 하면 되구요!

마지막 4번째 따뜻한 가습 인대요. 4L의 물이 들어 있기 때문에 금방 따뜻해 지는건 아니고

시간이 좀 지나면 30~40º 정도의 미지근한 스팀이 나와요!

새로운 가구가 들어 오니까 까망이가 신기한가봐요.. 스팀 몇번 맞더니 가버리네요..

 

제품 바닥면을 못찍었는데 바닥에는 먼지 필터와 먼지 필터 커버가 있어요. 인터넷 상으로는 6개월에 한번씩 물로 행궈서 잘 말려서 사용 하라는데 설명서에는 수시로 청소 하라고 되어있네요.. 그리고 저기 쪼끄만한 구멍 .. 그냥 한번 누르면 튀어나오는데

저기에 솜이 있어요. 저기에는 아로마 오일을 넣는건데.. (아로마 오일을 줘야 넣지!!) 여기서 주의 해야 할꺼는 나는 아로마 오일을 넣고 사용을 할꺼야! 하시는 분들 께서는

수용성 아로마 오일을 꼭 넣어줘야 되요.

아로마 오일을 스펀지에 떨어 뜨리고 가습기 안에 넣고 전원을 켜면 아로마 기능이 자동으로된다고 하니 우오오오오옹 나도 써보고 싶다아아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청소하고 건조 후 보관 하라네요.

그리고 아로마 오일을 절대 물통 및 수조부에 넣지 말래요! 이점 주의해 주시래요!

(꼭 제가 제품 판매 하는 사람 같네요..)

마지막으로 고단계 스팀이 뿜어져 나오는 걸 찍었는데요. 디자인은 예쁜데 전기 밥솥이 생각나는 ... 큼..

무튼 가습기를 사용을 할 때 머리맡에 두고 얼굴로 향하게 하는게 아니라 인체로 부터 1~2m 간격을 두고 벽으로 부터 20~30cm 정도 간격을 둬야 벽에도 곰팡이가 안생긴다고 하네요. 가습기를 머리맡에 두고 얼굴로 향하게 해야 피부에 수분이 들어가서 좋아진다고..(?)

오히려 기관지랑 폐에 안좋고 감기도 걸릴 수 있다고 하네요..

                     이상 라카의 라카의 한경희 MH-3000 스마트 초음파가습기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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