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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1.09.27이문동 아사원 중화요리
  3. 2021.09.15네이버 VIVE 로 노래 찾기!
  4. 2021.09.15수진역 맛집 수진분식
  5. 2020.09.27카멜마운트 PMA-2 모니터 암 리뷰 및 조립 설명
  6. 2020.06.08삼성전자 제트 무선청소기 화이트 실버 150W VS15R8577S5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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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R-10W Qi 무선 충전기 리뷰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최근에 코로나 때문에 UV 살균 무선 충전기를 사용을 했는데 OEM 제품이라 A/S 기간도 짧고,

충전 소음과 나중에는 고장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무선 충전기를 찾다가 마음에 드는걸 찾아서 구매를 해서 사용을 해보고 리뷰를 썼어요.

ESR-10W Qi 라는 제품이구요.

ESR은 핸드폰 주변기기 전문업체 예요.

네이버에 검색 했더니 가격이 너무 비싸서 알리익스프레스 에서 직접 구매를 하기로 했어요.

주문을 한지 10일? 만에 온것 같아요. 14일 정도 걸린 다는데 생각보다 빨리 왔더라구요.

금액은 15.67달러! 가격도 착한 편 이예요.

구성품은 이렇습니다. 볼껀 없구 충전기랑 충전선 빼고는 다 버리는걸로 ..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2가지가 있어요.

작은 크기에 심플함 까지 핸드폰과 충전기의 5mm의 공간을 두어 발열을 신경 썼다고 해요.

충전 중 일때는 녹색으로 변해요.

충전기 끝나거나 사용하지 않을 때는 파란색으로 불이 들어 옵니당.

클릭 하면 이지미가 커져요!

마지막으로 놓고 쓸 공간에 놔둬 봤는데 공간 활용이 잘 되서 좋아요.

아무렇게나 툭툭 올려놔도 충전이 잘 되더라구요?! 

UV 충전기가 있었을 때는 공간 차지도 많이 해서 서큘레이터나 가습기랑도 부딛혀서 짜증이 났었는데

작은 크기에 심플한 충전기가 생기니까 매우 좋더라구요.

알리에서 싸게 파니까 한번 사용해 보시는걸 추천 해요!

알리익스프레스 회원 가입 할 때 그냥 한글로 해도 배송이 잘 오더라구요?

이상 라카의 ESR-10W Qi 무선 충전기 리뷰 였습니다!

https://ko.aliexpress.com/item/4000548626266.html?spm=a2g0s.9042311.0.0.dcd44c4dHU01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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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동 아사원 중화요리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오늘 친구랑 자전거를 타고 이문동에 있는 아사원 중화요리를 먹어보러 갔어요.

집에서 대략 1시간 반 정도 거리에 있어서 넉넉하게 출발 했는데

역풍이 너무 심해서 좀 늦게 도착 했네요.

건물 부터가 엄청 오래되 보이네요.

사장님께서 1987년 12월 16일 노태우 대통령 선거 날 장사를 시작 하셨다고 합니다.

지금 까지 34년을 장사 하신 곳 이예요.

메뉴판을 봐도 엄청 오래됬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특이하게 가격이 적혀 있지 않더라구요.

이문국교 라고 적혀있는 지도. 국교는 국민학교(초등학교)라는 뜻이래요.

물려 받으셨다고 합니다. 세월이 느껴지는 지도네요.

오늘 여기서 식사를 하려고 아침이랑 점심을 거의 굶은 상태여서 볶음밥 곱배기와 간 짜장 곱배기를 시켜서

친구랑 나눠 먹기로 했어요. 일반 시켜도 양이 많다는데 곱배기는 어마어마 하게 많다고 느껴졌어요.

친구가 시킨 간 짜장을 먹어 봤는데 약간 호불이 갈릴 수 있는 맛이 엿던것 같아요. 단맛이 많이 빠지고 고소하면서 야채는 아삭아삭 해서 신선한 맛이 느껴졌지만 약간의 진한맛이 좀 빠졌다고 해야 할까요? 짜게 드시는 분들 한테는 싱겁게 느껴지실 것 같네요. 저는 짜게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 매우 좋았습니다.

제가 시킨 볶음밥! 간짜장과 달리 진짜 환상의 맛이 였어요. 고소한 맛과 진한 짜장의 맛이 어우러 져서 

엄청 맛있었어요. 제가 여태까지 먹었던 중국집 볶음밥 중에 가장 맛있는 볶음밥 이였던 것 같아요.

친구도 먹어보고 엄청 맛있다고 했었어요.

그리고 볶음밥에는 짬뽕 국물이 나오는데 짜지도 않고 얼큰하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대충 먹어보고 나서 배가 안찰 것 같은데? 라고 생각을 해서 탕수육(소)를 추가를 했어요.

느끼하지도 않고 담백한 고기맛에 튀김에서 기름이 나오는데 깔끔하고 매우 맛있었어요.

제가 탕수육은 몇번 집어먹으면 느끼하고 물려서 잘 못먹는데 이거는 혼자서도 다 먹겠더라구요.

그런데 먹다 보니까 양이 많았다는 걸 느꼈어요. 남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어차피 자전거를 또 타고 가야 되는 것도 있지만 남기면 죄송하고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꾸역꾸역 다 넣어서 먹었어요.

음식을 다 먹고 나서 쉬는 동안에 가게 사장님이랑 대화도 좀 하고 친구랑도 예전에 만났을 때 못다한 얘기도 많이 했어요. (사장님이 많이 친절 하십니당 ㅋㅋㅋㅋㅋ)

제가 아사원 중화요리에서 먹었을 때 느낀점은 현대 건물 처럼 깔끔하고 세련되지는 않았어도, 오래된 식당 안에서 먹는 신선하고 예전 같은 중화요리를 먹을 수 있어서 매우 만족 했습니다. 뭔가 색다른 재미를 느낀 기분 이였어요.

 그리고 결제를 할 때는 카드가 안되서 현금이나 계좌이체를 해주시면 됩니당!

저희는 간 짜장 곱배기, 탕수육(소), 볶음밥 곱배기 해서 20,500원이 나왔는데 

음식의 양과 먹었을 때의 만족감 신선함 등등 생각해 볼때 싸다고 생각했어요.

다음에는 다른 친구를 대려와서 먹을 생각인데 오래오래 장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라카의 이문동 아사원 중화요리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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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은 11:30~18:00 였던 것 같아요.

네이버에는 잘못 나와 있더라구요.

화요일이 휴무 라는데 첫째 주 셋째 주 쉬신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

가시기 전에 연락하고 가시는걸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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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IVE 로 노래 찾기!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네이버뮤직이 사라진 이후로 듣고 있는 노래을 찾고 싶은데 어떡게 찾는지 다시 올렸어요!

이미 알고 계신분들도 있겠지만 업데이트 겸 올렸습니당.

바이브 어플을 실행한 다음에 검색을 누른 후 검색 오른쪽에 음표 표시를 눌러주세요!

주변 소음이 너무 심하면 잘 못찾지만 그래도 매우 쓸만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Ava Max 에 Salt를 들려줬더니 5초만에 바로 뜨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왼쪽 상단에 버튼을 누르면 여태까지 내가 찾았던 노래의 히스토리가 나와요.

그래서 예전에 내가 찾았던 음악이 뭐지? 하고 까먹었을 때 매우 유용 하다고 생각해요!

이상 바이브 어플로 노래찾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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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역 맛집 수진분식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오랜만에 블로그에 와서 글을 쓰네요.

서울에 올라오고 나서 제품 구매를 거의 안하다 보니 글 소재 거리가 없어서

쉬는동안 라이딩을 하면서 맛집을 찾아 다니고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은 추천을 받고 수진역에 있는 수진분식을 가보기로 했어요.

8호선 4-4 에서 내려서 개찰구를 지나서 직진을 하면 정면에는 지하상가가 있구요.

오른쪽에 음식점 라인이 있어요. 들어가자 마자 오른쪽에 수진분식이라고 있어요! 

인기가 많아서 손님분들이 사장님께 인사도 많이하구요. 매장은 거의 만석 이더라구요.

그래도 분식이라 금방 빠져서 다행인거 같아요.

엄청 큰 철판 이네요. 떡볶이랑 김말이랑 계란이 들어있어요!

내부로 들어와서 메뉴판을 봤는데 가격이 엄청 착했어요.

가격을 보고 푸드파이터를 도전해 보고 싶었는데 음식을 남길까봐 적정량만 먹어보고 더 주문 하기로 했어요.

떡볶이 2인분에 김말이 2개 또 추가 순대 1인분 어묵 3개 사이다 2개를 주문 했어요. 

떡볶이 1인분에 계란 1개+김말이 1개가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음식이 나왔을 때 순대의 양은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떡볶이 양이 상당히 많았어요.

(다른 테이블은 쫄면에 김밥, 물냉면 등등 엄청 시키시더라구요.. 김밥이랑 쫄면을 시키고 싶었지만 양이..)

수진분식이 유명한 이유는 그냥 아무대서나 볼 수 있는 쌀떡인데 소스에서 진한 치즈맛이 확 퍼져요.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독특한 맛? 이라고 해야 할까요. 친구도 이정도 맛이라면 멀어도 계속 올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까 대형 철판에 김말이랑 계란이 들어가 있었잖아요. 신기하게도 김말이가 전혀 퍼저 있지 않고

딱 적당하게 살아 있어서 먹기 좋더라구요. 계란은 조금 깨져 있었지만 맛에는 지장이 없었어요.

2명이라 2인분을 시켰는데 이렇게 먹고 나니 엄청 배부르 더라구요. 그래서 더는 먹을 수가 없어서

아까 앞에 있는 지하상가를 들어가 봤는데 다 옷가게,수선집 이런곳 들이더라구요.

그래서 C라인인가 까지 걸어 걸어 갔다가 (대충 1정거장 거리?)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서

위로 올라갔어요. 신흥역 까지 간거라 역 에서 조금만 내려가면 베스킨라빈스가 있더라구요.

그놈의 민트초코 .. 저는 라즈베리랑 초콜렛을 시켰는데 

상큼한 라즈베리에 초콜렛은 잘 어울렸어요.

그런데 초콜렛이 너무 달아서 당뇨 걸리는 줄 알았네요.

오랜만에 주말에 친구랑 맛있는 분식을 먹고 매우 만족했어요.

독특한 맛과 풍부한 치즈맛이 궁금하시다면 한번 가보시는걸 적극 추천 할께요!

다음번에는 라이딩을 하면서 맛있는 곳을 더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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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마운트 PMA-2 모니터 암 리뷰 및 조립 설명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오랜만에 리뷰를 쓰네요. 최근에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를 하면서 판테라 조이스틱을 

책상에 올려놓고 쓰는데 1200 짜리 책상이 너무 좁더라고요..

스피커와 키보드 때문에 식사할 때도 불편하고, 조이스틱은 선을 뽑아서 침대 서랍에 놔두거나

본체 위에 올려놨었는데 할 때마다 꺼내기가 너무 귀찮더라고요..

또 모든 물건이 눈에 안 보이면 안 쓰기 마련이기 때문에 고민을 하다가 모니터 암을 구매를 했어요.

쿠팡에서 구매한 카멜마운트 PMA-2 이예요.

엄청 큰 박스에 포장되어 왔어요. 내용 물이 꽤 무겁고 묵직하더라고요.

(카멜마운트 PMA-2U USB 포트와 헤드셋 단자가 달려있는 모델입니다.)

고든프로 UMA-2 프리미엄 라인 이라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고요. (색상 또한 은색..)

내부 포장 모습입니다.

거의 내부 포장 모습을 찍는데 이유가 가끔 다른 고객이 까고 나서 사용을 하거나 제 포장한 제품을

파는 경우가 있어서 혹시나 해서 찍어놨습니다. (내부 포장이 확실히 다름!)

화이트 색상이라 깔끔하고 내용물이 많지 않아서 좋았어요.

( 선 정리하는 곳 피스 빼는 게 X 같아서 글 대충 읽으시고 조립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선 정리하다가 피스 하나 빼는 거 때문에 개고생했습니다. 빨간 동그람이 2개짜리 사진)

주의해야 할 점이 도색이 벗겨지거나 마감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별점을 많이 깎이거나 욕을 먹는 부분이에요.

저도 받자마자 모든 부품을 확인했는데 두 군대 정도 발견을 했어요.

나름 괜찮은 거 같아서 뽑기도 그냥 적당히 뽑았다 싶어서 넘어갔습니다.

요기도..

설명서 1A-1부터 시작입니다.

어렵지 않아요~~ 

1A-1부터 K 피스라고 되어 있는데 렌치에 동봉되어 있는 작은 피스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미끄럼 방지하는 게 원례 저런 건지 약간 큰 건지 모르겠는데 뒤쪽이 살짝 뜨는 거 같아서 

누르니까 안 뜨더라고요. 뭔가 걸쳐진 기분?

3번 정도 땠다 붙였다 했는데 저렇게 해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1A-2A 사진을 못 찍었네요.

58mm 이하라고 되어 있는데

제 책상은 2cm라서 틈이 가장 가까운 곳에 했습니다.

렌치 중에 가장 작은 렌치가 있는데 뒤에 일자 드라이버가 있습니다.

이걸 이용해서 암을 잠가주면 됩니다. 총 3 군대 있습니다.

너무 쌔게 잠가 버리면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게 잠가서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브라켓을 달 건데 제가 사용하고 있는 모니터는 삼성 C27JG54라는 모델입니다.

후면에 기본적으로 모니터 암을 달 수 있도록 피스 구멍이 있어요.

작은 구멍끼리는 간격은 75mm 큰 구멍은 100mm라고 합니다.

사용한 피스는 비닐에 적혀있는 M-E 피스를 사용했습니다.

(처음에 약간 갈리는 거 같았는데 이미 박아서 다른 곳도 박았습니다. 불안하시면 다른 피스 사용 권장!)

브라켓을 달고 검은색 레버를 뒤로 젖히고 모니터를 끼워 넣으면 끝입니다.

선정리 주의!

왼쪽 첫번째 오른쪽 두번째

첫 번째 암은 그냥 위로 쭉 울리고 십자드라이버로 피스 제거 후 선을 넣고 다시 조립하면 돼요.

아래 구멍은 피스 아님

두 번째 암이 짜증 난다. 위에 피스도 쭉 올리면 풀 수 있는데 아래쪽은 조온나 힘들어요.

옆으로 돌려서 하면 되지 않느냐 라고 하는데 필자도 해봤는데 너무 힘듭니다.

드라이버가 대각선 방향으로 되고 전동 드라이버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피스가 갈려요.

그래서 조립이 다 끝난 후 미리 제거를 하고 선을 넣고 덮개를 마무리해 준 후

모니터 암을 책상에 박고 나서 모니터를 끼우고 사용을 하는 걸 추천!

(이거 때문에 고든을 사고 싶었다. 고든은 엄청 편하게 되어있음..)

마지막 철 판때기를 끼운 후 가장 큰 렌치로 돌려서 모니터 암을 책상에 고정시키면 돼요.

책상 밑이 정리가 안되어 있다면 하는 내내 힘듦.. 정리는 미리미리 하고 작업하는 걸 추천!

설치 끝!

확실히 공간 활용도 용이하고 보는 눈도 즐거워서 좋네요.

저 정도까지 빼서 쓰지는 않지만 조이스틱을 할 때 앞쪽으로 좀 빼서 해봤는데 편하더라고요.

직캠을 보기 좋다는 세로 모드..

(직캠을 볼 일은 없지만..)

언젠가 쓰겠죠..??

오랜만에 제품을 사서 리뷰를 썼더니 부족한 점도 많고 빼먹은 것도 많은 거 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가는 일이 없어서 맛집이나 여행 리뷰를 쓰지 못하는 게 많이 아쉽더라고요.

많이 부족한 리뷰지만 조립하기 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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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트 무선청소기 화이트 실버 150W VS15R8577S5 구매 후기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신림에서 2만원대 청소기를 사서 잘쓰고 있었는데

까망씨가 전선을 아작을 내서 청소기가 고장이 났네요..

나름 잘쓰고 있긴 했는데.. 1년정도 밖에 못쓰고 버러야 하다니..

그래서 바꾸는 김에 무선청소기를 사용 하고 싶어서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20년도 삼성 제트 150W로 선택을 했어요.

새벽배송으로 주문을 해서 아침에 일이 끝나고 와서야 언박싱을 하네요.

세트 상품이라 구성품이 엄청 많아요. 

소프트 브러시,물걸레 브러시,배터리2개,솔 브러시,틈새 브러시,다회웅 물걸래 포2매,일회용 물걸레포 10매,제트스테이션 까지 할인 받고 해서 73만원에 구매를 한것 같네요.

우선 제품을 뜯자마자 신이나서 조립을 했는데 설명서도 필요 없을 정도로 간단해서 좋았어요.

하단에 여분의 베터리를 충전할 수 있고, 물걸레 브러시와, 틈새 브러시,

솔 브러시를 장착 해 놓을 수 있어요.

추가로 침구 브러시와 플렉스 연장관을 구매를 하려고 하는데 장착 할 때가 없어서 따로 보관 해야된다는게

아쉽더라구요..

(침구 브러시,플렉스 연장관도 있는데 나중에 구매 예정 입니다.)

이쁨 주의.. 퍼플,블루,민트? 등등 여러 색이 있던대 저는 실버가 잴 예쁜거 같더라구요.

요즘은 공기청정기 청소기 등등 모든게 인테리어 소재가 되는데 

제트 청소기가 좀 미래지향적 처럼 보여서 심플하고 더 예쁜거 같아요..

(배터리를 충전 하면 3개의 파란색 불이 들어오는데 청소기를 거치하면 본체 배터리도 충전 되요.

위아래로 동시에 충전이 가능 하다는 말! 파란불이 개인 적으로 예쁘게 보이네요~)

연장 길이는 4단까지 가능한대 거치를 해야 충전이 되는데 사용 하고 나서는 꼭 줄여야 거치가 가능해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네요.. (저는 해당 안댐!)

기본이 강력 모드인데 뭔가 무선청소기 소리라 해야되나.. 되게 조용하면서 거슬리지 않는?

강력모드 기준으로 마이너스를 누르면 일반 플러스를 누르면 초강력이 되요.

배터리는 일반은 최대 40분 강력은 20분 정도 초강력은 5분 이라고 하네요.

실제로 배터리 풀 충전 하고 초강력 모드로 청소를 했을 때 배터리가 줄줄줄 다는걸 볼 수 있습니다.

(배터리 풀 충전 시간은 3.5시간 이면 완충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은 물걸레 인대 물걸레 브러시를 장착을 하면 자동으로 바껴요!

마지막으로 먼지통

엄청 간편해요! 버튼을 눌러서 통을 뺀 후에

화살표 방향을 보고 돌려주면 열려요. 그리고 그냥 쓰레기 통에 버리면 됩니다.

닫을때도 화살표 방향 보고 그냥 돌려주면 조립 끝!

여기서 청정스테이션이 있는 걸 구매를 하느냐 안하느냐에 달려있는데

저는 딸려있는 걸 구매를 안 했습니다. 

왜? 공간을 더 차지하고 어차피 먼지를 버릴꺼 그냥 내 손으로 따서 버리고 물청소 까지 하면 되는걸

기계에서 넣었다가 빼서 물청소 하거나 그거나 그거 라는 사실 .. (금액 차이도 많이 남 ..)

그리고 청정스테이션의 부속물 때문에 1년에 4만원이 추가 된다는거 .. 등등 해서 

저는 청정스테이션을 안샀어요. 개인 차이지만 저는 조금이라도 돈을 아껴서 다른걸 더 사고 싶었어요.

1주일 정도 사용을 해봤는데 신세계를 경험을 하고 있어요. (기스 날까봐 엄청 조심 스레 다룸 ..)

핸들링도 부드럽고 적응이 되서 브러시도 팍팍 교체하면서 컴퓨터랑 구석구석 청소도 하고

물걸레 브러시가 있어서 기존에 쿠팡에서 구매해서 사용 했던 밀대는 분리수거 함으로!

집이 9평 오피스텔 이다보니 배터리 1개로도 충분 하더라구요! 매우 대만족 하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이상 라카의 삼성전자 제트 무선청소기 화이트 실버 150W VS15R8577S5 구매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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