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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8.23킬리 여행배낭 Travel Pack Cover 리뷰
  2. 2018.08.18라카의 건대 탐험 리뷰
  3. 2018.08.17라카의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크로스백 리뷰
  4. 2018.08.17라카의 짧막한 Bohemian Black Edition 리뷰
  5. 2018.08.15라카와 케이시의 롯데월드 몰 탐험 리뷰
  6. 2018.07.31라카와 케이시의 한강 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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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 여행배낭 Travel Pack Cover 리뷰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KILI의 Bohemian Black Edition 배낭여행 가방 리뷰를 했었는데

영국처럼 비가 많이 오는 곳은 가방이 방수기능이 있어도 지퍼 사이로 물이 들어가면 젖을 우려가 있어서

레인커버를 사려고 했었는데 풀절 이여서 사질 못했어요. 그런데 제품이 입고 됬다고 해서 바로 주문을 해버렸지요.

이것도 배낭과 똑같이 이틀만에 집에 도착했어요.

리뷰를 하려고 했더니 까망이가 비닐을 물어 뜯으려고 자꾸 가져가려구 하더라구요.

박스를 뜯고 나면 레인커버 케이스가 비닐에 쌓여져 있어요.

생각보다 부피도 엄청 작아요. 비가오면 바로 꺼낼 수 있도록 꺼내기 쉬운 곳에다가 넣어 놔야겠어요.

뒤에 똑딱이가 달려있어요. 입구가 조금 작으니까 조심조심 해서 열었어요.

너무 쌔게하면 실밥이랑 다 터질까봐 ..

짠! 음 .. 뭔가 센드위치 팩을 까는 기분이였어요.. 조금 힘든 센드위치 팩?

잘 말아져 있는 레인 커버를 펼치면 엄청 커져요. 접는 방법을 잘 터득을 해서 나중에 다시 원상복구만 잘 하면 될것 같아요.

회색인줄 알았는데 검정색이 와서 저는 더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크게 킬리 로고가 박혀있네요.

뒤에는 이렇게 생겼어요. 설명서 상으로는 오물이나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지퍼를 잠구고 락을 걸 수 있다는데 

저는 비만 완벽하게 막을 수 있다는거 하나로 만족하고 있어요! 

혹시 킬리 배낭여행 가방을 사셨다면 지금 구입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금 할일을 하고 있어서 전보다 훨씬 싸거든요!

이상 라카의 킬리 여행배낭 Travel Pack Cover 리뷰 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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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의 건대 탐험 리뷰


밥을 다 먹고 건대를 돌아 다니는데 숨겨진 맛집이 많더라구요.

평소에 보지도 못했던 중국집 메뉴도 많구요.

길거리를 걷고 있는데 여기서 타임랩스를 찍어보고 싶더라구요. 길거리가 되게 인상적 이였어요.

가다보니 예쁜 컨테이너 박스랑 푸드 트럭이 있길래 들어가 봤어요.

커먼그라운드 라는 쇼핑몰이 있더라구요.

컨테이너로 집을 짖는건 알고 있었는데 쇼핑몰을 이렇게 하니까 되게 예쁘고 신기 했어요.

누군지 모르겠지만 여성분들이 엄청 몰려있었어요. (연예인인가..?)

앞에 푸드 트럭도 있더라구요.

여기 푸드 트럭들은 다 예쁜 것 같아요. 배가 불러서 못 사먹었지만 ..

그래서 소화 시킬겸 쇼핑몰을 도아 보기로 했죠.

처음에 모르고 들어갔었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까 엄청 신기했어요. 

뭔가 쇼미 더 머니에서 봤건 풍경의 내부 건축과 생각을 빗겨간 옷들이 엄청 많았어요.

위에서 보니 더 그럴싸 하네요. 나도 색깔 수건 던져야지!

화장실 앞에 있길래 찍어 봤어요. 맘에 들더라구요.

2층 옷가게는 뭔가 외국풍이 났어요.

(뭔가 가장 맘에 들었던것 ..)

테라스에서 옆건물로 넘어 갈 수 있는데 여기도 먹거리가 엄청 많아서 나중에 뭐 사러 올때는 배를 비우고 와야겠네요.

인상 적이게 생긴 글귀가 있더라구요.

나도 버거 먹고 싶당 ..

인덱스라는 서점이 있는데

사람도 엄청 많고 책 냄새가 엄청 좋더라구요.

여기에 앉아서 커피를 먹고 싶었지만 거절당함 ..

제 친구는 이걸 사고 싶어했는데 전공 서적만 샀어요.

서점에 있는 카페가 저는 잴 좋은 것 같아요.

위로 올라가는 표시인데 맘에 들어서 찍었어요.

밖에 나가서 돌아 다니니까 다시 배가 꺼지더라구요. 그래서 카페를 찾아 다니다가 몰오브케이? 

큰 건물이 있길래 안에 카페를 들어갔어요.

처음에 빙수를 먹으려고 했는데 마실껄 먹자고 해서 저는 수바에이드를 시켰어요.

케익이 비싼 편인데 작고 예쁘게 잘 만들었더라구요.

인테리어도 예쁘게 꾸며놨어요. 찍다보니까 유니콘을 발견 했네요.

수박 에이드가 나왔어요. 진짜 칵테일 같아서 뭔가 먹기가 아까웠어요.

빨간색이 잔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맛은 .. 뭔가 사이다 에다가 수박 맛이 나는 화체 느낌? 그리고 위에 수박도 오래된게 아닌 것 가아서 맛있게 잘 먹었던 것 같아요.

(특별한 맛은 없었어요!)

대강 2시간 정도 돌아다녔는데 뭔가 엄청 힘들더라구요. 피곤 하기도 하고 그래서 더 안돌도 바로 집으로 가기로 했어요.

이상 라카의 건대 탐험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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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의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크로스백 리뷰


롯데 백화점에서 산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크로스백 이예요. 

여행할 때 쓰려고 샀어요. 가격은 59,000₩! 생각보다 저렴 했어요.

색상은 빨강, 흰색 , 검정색이 있었어요. 디스커버리는 좋은데 하도 예쁜 제품이 없어서 욕을 먹고 있는데 이번에는 엄청 잘 만들 었다구해요!

저도 솔직히 눈에 들어올 정도로 좋았어요.

여행을 하면서 가방안에 조금만 넣고 다니려고 일부러 작은 걸 샀어요.

캐논 M6 카메라, 렌즈 , 여권, 지갑 , 물티슈 , 동전 지갑 까지 들어가구요.

뒤에 히든 포켓에는 잃어 버리면 안되는 지폐나 여권을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앞부분도 2곳의 수납 공간이 있는데 왼쪽에는 동전 지갑이나 동전, 오른쪽 에는 지퍼가 아닌 자석으로 되어있어서 꺼내기 쉬운 

거울, 후레쉬, 물티슈를 넣으면 될 것 같아요. 국내여행 이면 핸드폰을 넣어도 되는데 유럽에 소매치기가 많다 보니까 휴대폰을 넣어서는 

안될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스트랩인데 스트랩은 충분히 엄청 길어요. 배가 많이 나온 사람도 충분히 허리에 찰 수도 있고 

크로스백 처럼 이용 할 수가 있어요.

이번 여행에서 들고 다니기 좋은 히든 아이템 인것 같네요.

이상 라카의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크로스백 짧은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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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의 짧막한 Bohemian Black Edition 리뷰




식사를 끝내고 집에 와보니 인터넷에서 주문한 배낭여행 가방이 와 있었어요.

주문한지 얼마 안됬는데 너무 빨리와서 놀랬어요.

이 제품은 KILI의 Bohemian Black Edition이예요. 전문 배낭여행 가방으로 보시면 되요. 저는 40리터 짜리를 샀어요. 목 뒤에 지퍼를 열면 10L가 더 늘어 나기 때문에 저는 50L는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재질도 튼튼하고 방수도 잘 되게 느낌이 딴딴하고 

매끈 매끈 하더라구요.

외부에는 히든 포켓이랑 여러가지 기능들이 있는데 KILI 사이트 링크를 걸어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하단에 해드릴께요!

우선 오른쪽 상단에는 이어폰이나 수첩,볼펜,물티슈 같이 빨리 꺼낼 수 있는걸 넣을 꺼구요.

두번째 칸에는 여권이나 사진등을 넣을 꺼예요. 오른쪽 메인 안쪽에는 위랑 중간이랑 옷이나 신발등을 넣을 수 있게 만들어 놨구요.

수납 공간이 엄청 많더라구요.

이렇게 중간에 옷이나 바지를 놓고 바로 위에는 신발 그리고 위에 주머니 안에는 속옷이나 양말 같은걸 넣으면 딱인것 같아요! 

근데 너무 넓어서 저는 휴대폰 충전기랑 보조 베터리랑 카메라 충전기도 같이 넣어놨어요.

추가로 구매 해야되는 트래블 와이어 락 인데 엄청 유용해요! 

사용 설명서가 영어인데 KILI 사이트 와이어락 하단에 친절하게 한글로 비밀 번호 변경 하는 방법 까지 다 알려줘요!

http://kili.co.kr/shop/?idx=151 KILI 홈페이지 구요! 세세한 설명 까지 다 있어요!

이상 라카의 Bohemian Black Edition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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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와 케이시의 롯데월드 몰 탐험 리뷰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카메라 베터리가 충전이 다되어 있길래 일어나자 마자 사진을 찍어 봤어요.

까망이를 대상으로 했는데 의외로 가만히 있더라구요.

까망이의 인생 샷 이네요..

나중에 누워 버리 더라구요 .. 식빵 자세를 하길래 찍으려구 했더니 도망가 버려서 다음에 찍기로 했어요.

아침에 뭘 먹을까 말까 하다가 거실에 에어컨을 틀고 스파게티를 해먹었는데 중간에 설정 값을 잘못하는 바람에 사진이 이상해서

 완성품만 올렸어요.

오후 4시쯤인가 지하철서 부터 롯데몰 까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알고보니 광복절인걸 깜빡 했네요 ..

(저희집은 태극기를 달았지요~~)

돌다가 돌다가 너무 자리가 없어서 윗층으로 갔는데 차알 이라고 중국 요리가 있었어요. 게살 볶음밥이 먹고 싶어서 케이시랑 저랑 게살 볶음밥을 시켰어요.

여기도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그나마 자리가 조금 남아 있더라구요 ..

음식이 나올동안 뭔가를 계속 보고 있더라구요. (여행 얘기도 했지만요.)

셀프 코너인데 다른건 안가져 오고 물만 가져 왔는데 물이 너무 미지근 하더라구요 .. 일부러 그렇게 해놓은건가?!

저는 게살 볶음밥이랑 콜라를 시켰는데 콜라랑 얼음컵을 같이 줘요. (콜라도 미지근 ..) 

게살 볶음밥이 나왔어요! 데코한 새우가 접시에 떯어졌길래 다시 올려서 찍어봤어요. 엄청 맛있게 보여요!

볶은거 치고 기름을 빼서 그런지 느끼하지도 않고 엄청 담백 했어요. 그리고 밥알 하나하나 고슬고슬 한게 굴러다니는게 재밌더라구요.

양은 솔직하게 말해서 부족 했어요. (뭐 값이 착해서 괜찮았지만 ..)

그래서 처음에는 카페를 가려다가 너무 사람이 많아서 다른 곳을 택했어요. 

지금 시간에는 Villa de Charlotte 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들어가 봤어요. 

저희는 샬롯's 오리지널 치즈버거 2개랑 콜라, 맥주를 선택 했어요.

메뉴를 정했으면 결제 카드를 가지고 (메뉴판 들고 가셔도 되요.) 카운터로 가면 됩니다~

주문을 하고 있는 케이시 햄버거는 5시까지 밖에 안되서 저는 봉골레 파스타를 주문 했고 케이시는 그릴드 살몬 크림 파스타를 주문 했어요.

그리고 저는 사진을 찍으러 돌아 다녔죠.

케익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오늘 따라 사먹어 보고 싶었어요 .. 치즈 케익을 계속 찾았던 것 같네요!

저랑 케이시랑 와인을 좋아해서 하나 먹어보고 싶었어요..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중 .. 꽤 넓직하고 조용 했어요. 인테리어도 잘되어 있구요.

콜라를 시키려다가 쥬스가 땡겨서 산펠레그리노 오렌지를 시켰어요. 안심 따게 처럼 되어 있길래 "오! 역시 외쿡꺼는 다르구나!" 했는데 ..

는 훼이크 .. 지저분 해지지 말라고 그냥 해놨나 봐요 ..

마셔봤는데 탄산이네요 .. 약간의 탄산에 뭔가 부족한 오렌지 쥬스 맛이랄까 ..

뒤에는 넵킨이랑 물이 있어요.

어떤 여성분 께서 셀프로 물을 따르는걸 실수로 찍어 버렸네요!

봉골레 파스타가 나왔네요. 진짜 조개가 푸짐 하다는데 엄청 많네 .. 조개향이랑 오일향이 확 올라오더라구요.

이와중에 M6 화질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 ...

케이시가 주문한 그릴드 살몬 크림 파스타 크림 파스타 위에 연어가 올려져 있어요.

맛은 있는데 계속 먹다보니까 느끼 하다구 하더라구요.

전체 셋팅 샷 음식을 먹으면서 회사나 이런저런 얘기를 너무 오래 하다가 밖에 사람들이 줄 서있는걸 보고 자리를 옮기기로 했어요.

계산하러 가기전에 조형물도 한번 찍어주고! 아 그리고 아까 주문 할때는 계산을 안했기 때문에 들어 왔던곳 반대쪽 오른쪽에 

나가는 출구가 있어요.

그쪽으로 가셔서 계산을 꼭 하고 나가셔야 되요! 저희는 얘기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그냥 갈 뻔했어요..

카페도 사람들로 너무 붐벼서 2호선 가는쪽에 감성 떡가게 라고 있더라구요. 카페랑 같이 운영 하는 곳 이였어요.

진짜 좋아하는 떡들만 모여있네요... 먹고 싶었는데 배가 불러서 .. 

꿀떡이랑 가래떡 정말 좋아하는데 ...

카운터 옆에는 약과가 있어요!

카운터 왼쪽에는 케익이 있는데 너무 예뻐서 주문 하는걸 깜빡 했네요 ..

날은 너무 더워서 어디에 앉아서 얘기는 하고 싶은데 배가 너무 불러서 뭘 시킬까 하다가 그냥 식혜를 시켰어요.

가격은 그럭저럭 착한편 인것 같았는데..

수제 전통 식혜 스몰을 시켰는데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 순간 이게 3천원 이라는 것도 까먹었네요..

꼭 삼국지에 나오는 한약제 처럼 포장을 했어요 .. (유비가 어머니 한테 갖다 줬던 커피도..?)

종이를 벗겨보니 음 .. 왜 바나나는 하얗다 우유가 생각 나는 거지 ..

맛은 너무 달지도 않고 그렇다고 밍밍 하지도 않은 괜찮았어요. 근데 너무 양이 적구 미지근한게 아쉬웠네요 ..

카페에서 20분 정도 앉아 있었나 .. 사진도 찍고 여행 계획도 얘기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피곤해서 집에 가자고 했어요.

날도 더운대 공휴일 이라는걸 깜빡 해서 하필 오늘로 약속을 잡았다니 ..

걸어 다니면서 쉴곳 찾느라 바쁜 하루 였던것 같네요.

이상 라카와 케이시의 롯데 월드몰 탐험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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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와 케이시의 한강 사이클


안녕하세요! 라카에요. 오늘 케이시랑 운동을 할겸 한강에 나가기로 했어요.

딱히 찍은 사진도 없고 분량도 없지만 .. 그냥 찍은 사진을 올리고 싶어서 올렸어요!

아빠 한테 빌린 자전거 예요! 오후에 깨끗이 물 청소 하고 기름 칠 하고 공기 넣고 해서 한강에 끌고 나갔어요.

(사실 자알못 ...)

저는 암사에서 출발 해서 케이시가 있는 잠실 까지 자전거를 타고 왔어요. 목표가 마포대교 였는데 가던 중에 낙서를 엄청 멋지게 해놓은 

굴다리가 있길래 잠깐 들어가 봤어요.

정말 멋지게 낙서를 해놨네요 .. 외국인 커플(?) 인지는 모르겠지만 작품 하나하나 서가지고 사진을 찍고 계시더라구요.

옷 입은 패션으로 보와 이쪽 계열에 관심 있는것 같아 보였어요.

맑은 하늘에 대교 사진도 찍어보고

오.. (주여 ..)

사실 이곳은 잔잔한 물을 찍고 싶었어요 .. 근데 물이 그렇게 깨끗 하지는 않더라구요?

잔잔한 물에 구름을 찍으려구 했는데 .. 벌레 유충 껍데기 들이 둥둥 떠다녀서 포토샵을 할려구 했는데 너무 많아서 포기!

좀더 가다가 왼쪽에 수상스키랑 오른쪽에 롯데 타워가 보이길래 벨런스가 좋아 보여서 찍었는데 막상 웹에 올리니까 잘 보이지는 않네요 ..

마지막! 마포대교를 찍고 집으로 가는길에 석양을 찍었어요. 오늘 중에서 재일 잘 찍은 사진 같네요!

무더운 여름인데 한강 수영장에는 사람들도 많고 운동을 하러 나오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무더운 날씨에 에어컨 새면서 시간을 보내는거 보단 많이 덥지만 밖에서 친구랑 다른 지인 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이상 라카와 케이시의 한강 사이클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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