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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4.07샤오미 온습도계 MHO-C2011
  2. 2020.03.31D.VA 광선총 보조배터리
  3. 2019.06.12판테라 조이스틱 헬프미 레버 교체 방법5
  4. 2019.06.12RAZER 판테라 조이스틱 구매
  5. 2019.05.14신일 에어 서큘레이터 SIF-C09TS 리뷰
  6. 2019.04.21펫스테이션 자동급식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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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온습도계 MHO-C201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밤낮은 춥고 오후에는 덥고.. 환절기가 찾아왔나봐요.

충북 지역이 하도 습해서 가습기를 안썼다가 서울에 올라오고 나서 다시 가습기를 사용하기 시작 했어요.

충북에서 사용 하던 온수 매트가 고장나서 버리고 오피스텔 난방으로 살고 있는데 

자고 일어나면 너무 추워서 엄마 친구분께 온수매트를 받아서 사용을 잘 하고 있어요.

그런데 갑자기 집안 온도랑 습도를 알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거예요.

예전에 본가에서 쓰던 온습도계가 있는데 집에서 쓰고 있어서 가져오기는 그렇고 해서

새로 하나 주문을 하기로 했어요.(이렇게 쓸대없이 만원을 소비하였다.)

구매 제품은 샤오미 온습도계 MHO-C201 중국산 이다. 

중국산을 정말 싫어한다. (무슨 소리? 디바 총도 중국산이잖아? <- 디바 총은 선물 받은거고 홍콩이다..)

무튼... 지금은 자금도 별로 없고 온습도계는 갖고 싶어서 싼걸 샀다.

받고나서 자세히 보니 샤오미에서 만든건 아니고 다른회사에서 샤오미 메이커를 쓰는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일딴 박스부터 작고 심플하게 생겼다.

구성품으로는 온습도계,중국어 설명서,받침대,자석,끈끈이? 이렇게 들어있다.

건전지는 3V 2032를 사용하면 되고 위에 회색 버튼을 누르면 섭씨나 화씨로 바꿀 수 있다.

(뚜껑여는데 힘이 좀 필요하다. 힘으로 하는데 부서질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안부서지고 잘 열어졌다,)

아쉬운건 LED 기능이 없어서 잘때 무드등이나 핸드폰 후레쉬를 사용을 해야한다.

침대 헤드 수납공간에 올려 놓으니 예쁘다.

5분정도 올려 놨더니 집안 온도와 습도를 잡은듯 하다. 

(나는 너를 믿지 않는다... 중국산이기 때문에..)

그래서 가습기를 틀고 숫자가 변하는지 확인을 해보았다.

30분이 지났는데 온도 변화는 있는데 습도 변화가 없다.

집이 커졌는데 30분으로 가능이나 하겠나..

그래서 가습기랑 가까운 공기청정기 옆으로 놨더니

습도계가 점점 올라가기 시작했다.

(고장난거 아니다!)

일딴 온도와 습도계 모두 정상 작동은 하는데 수치는 아직 믿을 수 없다.

그래도 산김에 그냥 믿고 써야겠지요?

후기와 리뷰는 좋은 편인거 같다. 5점만점에 4점?

안좋은 평도 있지만 그래도 나는 만족하면서 사용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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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A 광선총 보조배터리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이사 선물을 받았는데 예전에 갖고 싶었던 디바 광선총을 선물 받았어요.

상자가 흰색인데 디바 로고가 박혀 있네요.

심플하게 잘 만들거 같아요.

거치대가 붙어있는 설명서

오오 .. 핑크 핑크 한게 퀄리티가 장난 아닌대요?

무게감도 꽤 있고 좋아요.

(까망이도 궁금해서 왔네요.. 너꺼 장난감 생긴거야 ..)

토끼 고리 힘을 세게 주면 끊어질꺼 같은 ..

한번 누르면 광선총 세번 누르면 레이저가 나가고

한번더 꾹 눌렀더니 휘레쉬가 나오고 더블 클릭 하듯이 했더니 꺼지네요?

맞는건가..? 사용법을 익혀야 겠네요.

꾹누르면 레이저만 나갔다가 때면 다시 레이저가 꺼지네요.

한번더 하면 후레쉬 ..

아쉬운건 눌렀을 때 뾰뵤뵹 하고 소리가 났으면 좋았을 텐데 

아무 소리가 안나네요.

배터리 잔량표시와 보조배터리 역할을 하는데 안쓸듯 ..

옆에는 녹색으로 불이 들어와요! 

퀄리티 좋은대?!

케이블인데 예쁘네요. 상자행 ..

거치대에 올려놓고 찍으니 소장용으로 딱 좋겠네요.

레이저는 까망이 장난감으로 써야지..

인터넷 가격으로 6~7만원 사이.. 후덜덜한 가격이네요 ..

예쁜만큼 잘써야겠어요. 

이상 라카의 D.VA 광선총 보조배터리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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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라 조이스틱 헬프미 레버 교체 방법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오늘 헬프미님 한테 구매한 레버가 도착을 했네요.

바로 커버를 열어 보도록 할께요. 

오늘 준비한 제품은 헬프미 무각 레버 3세대예요.

제가 좋아하는 보라색 방망이! 헬프미님 레버는 무각 레버이고 기존 판테라에 달려 있는 레버는 4각 레버예요.

(헬프미님도 보라색을 좋아해서 3세대 모델은 보라색 방망이로 하셨다네요!)

4각 레버가 딱딱 걸리는게 싫어서 저는 무각으로 바꾸기로 했어요.

준비물은 판테라 조이스틱, 헬프미 레버, 변환케이블 이예요.

판테라는 5핀 케이블을 쓰는데 헬프미 레버는 8핀이라 5핀 변환 케이블이 필요해요.

우선 방망이를 빼야되니까 일도나 아니면 손가락으로 저곳을 눌러서 고정을 하고, 뒤에 있는 방망이를 돌려서 빼주세요.

몽둥이와 베어링을 모두 뺐으면 버리지 말고 잘 보관해주세요.

그리고 빨간색 글루건으로 되어있는 곳을 핀셋이나 손톱으로 때면 되는데 저는 손톱이 약해서 핀셋으로 살살 잡아서 뜯었어요.

그리고 나서 바로 녹색 4개의 피스를 모두 풀어주세요.

판테라 내부에 있는 도구를 써도 되는데 저는 전동드라이버를 쓰기로 했어요.

피스는 중요하니 잃어버리지 않도록 한곳에 모아두세요.

여기서부터 중요한대 검은색 라인이랑 아래쪽

저기 꼬다리랑 색깔을 맞춰서 껴주면 되요!

요렇게 꺼주면 끝!

그리고 친절하게 위라고 적어 주셨는데 '위' 라고 적힌 곳을 아래로 돌려서 

이렇게 박아주셔야 되요. 그래야 커버를 덮었을 때 저 '위' 쪽이 진짜 위쪽으로 가는거죠.

인제 케이블을 꽂아 줄껀대요. 좌상=녹색 우상=주황 좌하=빨강 우하=노랑 이렇게 꼽아 주시면 되요.

(사진 클릭하면 확대 됩니다.)

짜투리 검은 케이블이 달려 있을 텐데 예를 들어서 녹색 케이블을 집으면 그에 맞게 검은색 케이블이 딸려와요.

그걸 사진상처럼 꼽아주시면 되요.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다됬으면 다시 피스를 박아 줍니다.

다시 앞쪽으로 와서 봉을 넣고 베어링을 낀다음 마지막 방망이를 돌려주세요.

다시 안쪽으로 와서 방망이가 안빠지게 잡아준 다음 흰색깔 플라스틱을 넣고 마지막으로 C링을 꽂아주면 되는데

C링을 꽂을때는 롱노우즈를 이용해서 하시면 잘되요. 손톱으로 하시면 손톱이 부러질 수도 있어요.

저는 롱노우즈가 없어서 가위로 했는데 되긴 되더라구요..

(선을 안잘라먹게 애를 먹었어요..)

인제 커버를 닫고 게임에 들어가서 확인을 하면 끝!

파란색 판테라에 보라색 레버가 엄청 잘어울리네요! 좋아하는 색깔이 다 들어가서 기분이 엄청 좋네요.

레버를 구입하고 싶으신데 헬프미님 카카오톡 아이디를 모르시는 분들이 계셔서 

직접 허락을 맞고 블로그에 공개 하기로 했습니다.

궁금한 사항이나 가격등 친절하게 말씀 해주시니까 편하게 여쭤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 라카의 판테라 조이스틱 헬프미 레버 교체 방법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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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ZER 판테라 조이스틱 구매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요즘 집에서 너무 할께 없길래 오랜만에 스팀에 들어가서 격투게임을 했는데

역시 키보드로 하는건 무린거 같아서 조이스틱을 한번 써보기로 했어요.

키보드로 잘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대 저는 계속 연습을 해도 콤보가 안되더라구요 ..

그래서 저가 조이스틱을 살까 하다가 어차피 나중에 바꿀꺼 비싼거 하나 쓰자 해서 래이저 판테라를 구매를 하기로 했어요.

네이버 에서 구매를 했고 280,000원에 구매를 했어요.

어제 주문을 했는데 오늘 바로 오더라구요~~

하루종일 할일이 없어서 유튜브 보면서 택배 기사님이 언제 오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밖에서 쿵쿵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까 택배가 와있더라구요.

커다란 박스를 뜯고 나니 뽁뽁이 안에 판테라 박스가 있었어요.

실물로 보니 훨씬 예쁘고 고급스럽네요 ..

내부를 열어보니 또 박스가 .. 고가라서 신경을 많이 썼나봐요.

설명서가 있는데 가볍게 패스~~

판테라를 꺼내보고 놀랬던게 무게도 묵직하고 엄청 예뻐서 놀랬어요. 파란색이 엄청 맘에 들더라구요.

WELCOME TO THE CULT OF RAZER 라고 적혀있네요. 래이저 마우스 샀을때도 본거 같은데 ..

플스 버튼과 ps3 or ps4 전환, 락 버튼 이랑 LS DP RS 있는데 pc 에 연결했을 때 DP로 했더니 작동이 되더라구요.

버튼은 엄청 가볍게 잘 눌렸어요. 소음은 그냥 그럭저럭? 괜찮더라구요.

및면이 철판이 아니라 다행이더라구요. 고무로 되있고 래이저 로고도 박혀있어서 엄청 좋았어요. 책상에서 밀릴일은 없겠더라구요.

내부는 수납공간이 엄청 넓었어요. 사탕막대 교체 하는거랑 십자 일자 드라이버 그리고 케이블이 들어있었어요.

꽤나 멋지더라구요?!

사탕막대를 바로 이걸로 교체해 줬어요.

pc에 연결을 했더니 파란색 래이저 로고가 불이 들어오더라구요! 엄청 예뻐요. 저거 누르면 커버가 열려요!

하루종일 판테라를 기다린 보람이 있는거 같네요. 이틀전에 헬프미님 레버를 구매를 했었는데

아마 내일쯤 도착한다고 해서 내일 레버가 오면 레버랑 레버 교체 하는거 까지 같이 올려드릴께요!

이상 라카의 RAZER 판테라 조이스틱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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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에어 서큘레이터 SIF-C09TS 리뷰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인제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올꺼라 생각했는데 여름이왔네요..

밤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엄청 덥고..

오늘 실습갔다가 오후에 집에 왔는데 자다가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틀어버렸어요..

선풍기를 살까 하다가 에어서큘레이터가 좋다고 해서 구매를 해봤어요.

보네이도랑 삼성이랑 신일이랑 고민을 했었다가 항상 신일 선풍기를 써서 이번에도 신일을 택하기로 했어요.

주말에 시켜서 오늘 도착했네요. 

구성품은 서큘레이터 본체와 커버,설명서,리모콘이 있어요.

디자인도 나름 괜찮았어요. 동글동글 한게 맘에 들더라구요. 더군다나 색은 화이트!

좌우조절,상하조절,시간선택등등 기능이 많아요. 바람 세기는 4단계까지 가능하며 유아풍,터보풍 까지 하면 6가지를 쓸 수가 있어요.

크기도 그렇게 크지 않아서 원룸에서 쓰기 딱 좋고 거실이나 안방에서 쓰기도 좋을 것 같아요!

바람은 15m 까지 간다는데 엄청 강력해서 더 좋았어요.

뒷모습도 심플하게 잘 만들었네요.

한경희 가습기를 놓던 자리에 서큘레이터를 놨어요.. 겨울이 다 갔으니 가습기는 필요가 없어졌더라구요 ..

좀더 일찍사서 더 써볼껄 .. 다음 겨울에 사용을 하기로 하고 이번 열름은 길것 같으니 서큘레이터와 에어컨으로 대체!

서큘레이터는 선풍기와 다르게 일직선으로 바람이 엄청 쌔게 나가구요. 요즘껀 좌우 그리고 상하 90도 까지 되요!

선풍기보다 효율이 좋고 전기세도 덜 나간다네요! 

에어컨 최대풍이랑 서큘레이터랑 같이 틀어놓으면 금방 시원해져서 전기세도 아낄 수 있구요.

서큘레이터는 공기순환 식이라 창문쪽으로 계속 틀어 주는게 좋다구 하더라구요.

이상 라카의 신일 에어 서큘레이터 SIF-C09TS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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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스테이션 자동급식기 리뷰


안녕하세요! 라카예요. 기존에 사용 했던 자동 급식기가 고장이나서 A/S를 받으려고 했는데

이게 해외 제품이라 A/S가 안된다더라구요.. 국산을 불법 카피한 제품이 많으니까 중고로 구매 할때나 정품으로 구매를 할 때 꼭 확인을 잘 해보시고 구매를 하셔야되요..

이번에 펫프렌즈에서 주문을 했는데 3시간 만에 바로 오더라구요.. 펫스테이션을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인거 같았어요!

사은품으로 온 로얄케닌 그릇인데 간식 그릇으로 써야겠어요.

구성품으로는 본체와 사용 설명서,어텝터,플라스틱 그릇이 들어있어요.

설명서는 엄청 간단해서 기존에 자동 급식기를 사용 하신 분들이면 바로 사용 하실 수 있을꺼예요.

토브펫 보다는 좀더 간단 하더라구요. 처음 시작할 때 딜레이 시간이 좀 길어서 그렇지 있는 기능 들인데 꽤나 더 편했어요.

자동 급식 시간을 지정해 주면 알아서 시간이 되면 사료가 나와요.

사료 나오는 량을 봐서 설정을 해주시면 되요.

설정에 들어가서 사료 투여전에 알림을 울려달라고 할 수도 있어요.

히스토리에 들어가면 이렇게 사용 내역이 나와요. 언제 사료가 나왔는지 아니면 수동으로 준적이 있는지 확인 하실 수도 있어요.

카메라 기능은 펫피더 보다 훨씬 우수했어요. 버벅 거리지도 않고 깔끔하고 화질도 좋고 광각렌즈 느낌이 있더라구요. 오른쪽에 대화 표시를누르면 제 말소리가 기기에서 들려요. 그리고 왼쪽에 기능바가 있는데 사료를 주거나 음성을 틀어 줄 수도 있어요!

주간

야간 

사료통인데 전에 썼던 제품 보다는 사료 들어가는 량이 적은건 좀 아쉽더라구요.

전체 샷인데 기존 기기보다는 높이가 더 컸어요. 디자인은 괜찮은 편이였어요. 심플하고 파란 불빛은 기존 쓰던 제품과 비슷 하더라구요?

새로 자동급식기가 왔으니 마음은 편한데 전에 쓰던데 너무 실망 스러워서 그냥 재활용품에 버려버렸어요..

반료묘를 위해서 기분좋게 샀었는데 괜히 돈만 날려서 기분이 좀 나쁘더라구요.. 

다른 집사님 께서도 자동급식기를 살때 꼭 확인을 잘 하시고 사시는걸 추천 드려요!

이상 라카의 펫스테이션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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