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카메라를 만지다가 자고 있는 까망이를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서 찍어봤어요.
소리 안나게 의자에서 일어나서 카메라로 찍었는데 한번 눈을 뜨더니 다시 눈을 감았어요.
덕분에 한장은 건졌네요.
가까이 다가가니까 깨가지고 기지개를 하더라구요..
"사진 찍어주는거냥?" 포즈 한번 귀업게 잡아 주고 나서 카메라에 부비부비 거려서 더이상 찍는건 포기!
무튼 괜찮은 포즈로 사진으로 남길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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