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카예요. 엄청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요즘 회사 생활 하느라 일상이나 여행도 못다니고 해서 리뷰를 못올리고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 까망이 옆사를 찍으려고 엄청 노력을 했죠!

3번만에 찍은듯 하네요. 까망까망 해서 코가 안보여요 .. (옆모습이 잴 예쁜듯 ...)

먹이를 이용해서 요렇게도 찍어보고!

티비를 틀어놔서 이렇게도 찍어봤는데 이사진이 가장 맘에 드네요! (젤리도 까맣당 ..)

리본을 묶어주려고 했는데 리본을 계속 풀더라구요 ...

눈을 똥그랗게 뜨도 .. 뭐냥?!

드디어 묶었네요 ... 엄청 힘들었어요 8장은 다시 찍은듯 ㅠ

하루종일 놀고 나니까 피곤한가봐요 .. 눈을 깜빡깜빡 하네요 ... 저러고 5분있다 보면 눈 꼬옥 감고 자고 있어요 ㅋㅋㅋㅋ

오늘도 우리 아이의 추억을 남긴 사진이 되겠네요! 이상 라카의 까망이 파파라치 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