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라카입니다.
어제 포커치고 영화 보느라 너무 늦게 일어나서 얼른 씻구 아침을 먹으로 갔어요.
아침은 부산 해운대 시장에 있는 40년 전통 할매 돼지 국밥 집으로 갔어요.

양도 많고 처음 부터 밥이 국안에 들어가 있어요.
부산에 국밥집은 많은데 저는 항상 여기로 가요❗️

그리고 나서 소프트리로 갔어요. 잠실에도 있는데 잠실 보다 비싼것 같더라구요.. 2개 9,600₩ 인가??
그리구 용궁사로 향하는데‼️ 용궁사 가는 방법은 부산역 7번 출구로 가서 바로 앞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181번 , 09번 타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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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사 역에 내리면‼️ 바로 앞에 용궁사 가는 길이 나와요

(용궁사 올라가는 길)

내려가는 길이 보이면‼️

도착 했어요
왼쪽은 차량 주차장이랑 화장실이 바로 보일 꺼예요.
용궁사로 들어가기 전에 씨앗호떡를 먹었어요.

호떡은 진짜 맛있어요❗️ 

그리고 쭉 올라가는 길이 나오는데(여기서 부터는 사진으로..)

고양이 친구를 만났는데 노숙자 분이 담배를 물렸어요 이친구는 죽은게 아니라 자고 있는 거예요.
계속 올라가 봅시당.

​사진을 찍으면서 올라가다 보면..

용궁사 입구가 나와요❗️

(날도 더운대 사람 엄청 많네...)
계속 가보죠❗️

이렇게 사진 찍을 곳이 많답니다~

자❗️나왔어요. 동자승이 인사해 주네요
원례는 용궁사 주변에 풍원장 이라는 한식집을 아는 누나가 추천해 줬는데 차가 없아서 못갔어요...
그래서 카페를 가기로 했는데 용궁사 언덕 올라가는 곳에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카페랑 음식점이 나와요.


날도 더워서 둘이서 플레임 요거트 하나 시켜서 사진 찍으면서 열좀 시켰죠..
그리고 다시 버스를 타고 호텔에 갔은데 도중에 잠이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숙소에서 20분정도 있다가 서면에 있는 돼지 고기 집을 갔는데 '식신가'를 가야 하는데 지도를 잘못 봐서 다른 곳으로 갔어요.. 식신가 오겹살 진짜 두껍고 맛있으니 가보세요!
저희는 정이든 생삼겹살 집으로 갔는데 2009년 부터 지금 까지 운영 하셨는데 서비스도 좋고 맛있어요. .

오겸살이 5천원 인대 저희는 12인분을 먹었어요..

4인분이 양이 많지 않더라구요.
먹고 2차로 노래방 으로 슝

서면 아무대나 들어갔는데 서비스로 아이스티도 주고 좋은데 노래 서비스를 10분 밖에 안줬어요.   노래방은 15,000₩ 이예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밤바다 에서 놀려고 택시를 타고 해운대로 왔는데. 서면->해운대 17,000₩ 정도 나왔어요.

인제 마지막 밤을 바다에서 노는데 바다에 폰을 들고 갈수 없어서 사진을 못찍었네요... :(

해운대 바다는 공연도 많이 하고 특히 여자들이 ..무튼 친구랑 즐거운 여행이 된거 같아요❗️

글이 많이 부족하지만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아 그리고 오늘 별똥별이 안내렸네요.. 구름이 껴서 그런가? 무튼 내일 서울로 돌아가서 아쉽긴 하지만 오랜만에 즐거운 휴가를 보내서 좋았어요.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